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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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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3 20: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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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있는 울 아들사마..
100일까지 대략 20일쯤 남긴넘이 현재 대략 70cm에 8kg쯤..
(성장기준표 보니 또래애들 수준기준으로 상위 3%안에 들더군요.. ;;)
아프지만 말고 무럭무럭 자라서 얼른 게임 파트너가 되어다오~~ ㅎㅎ
100일까지 대략 20일쯤 남긴넘이 현재 대략 70cm에 8kg쯤..
(성장기준표 보니 또래애들 수준기준으로 상위 3%안에 들더군요.. ;;)
아프지만 말고 무럭무럭 자라서 얼른 게임 파트너가 되어다오~~ ㅎㅎ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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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면 씨름에 입문시키시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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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만 보면 ~ 너무 좋아요 크크 생각 같아서는 한 10 명정도 낳고 싶구만... 애기 한명 키우기도 엄청 힘들다고 하데요.... 부럽습니다요 ~ 으흐 ..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같고 잘 크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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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 잘~생긴것이 나중에 여자들 때문에 고생좀 하겠는데요.. ㅎㅎ;;
아니 게다가 힘까지 좋~게 생겼네요.. 음.. 거기다가 보드게임으로 조기교육이 이루어진다면.. 대성하겠군여.. -
씨름은 제가 비선호하는 스포츠라.. ^^;
요 얼마전에 야구해서 투수할래? 축구할래? 했다가 거절(?)을.. ;
ㅋㅋ
이녀석은 그나마 잘 울지도 않고(배고플때랑 쉬했을때 빼고는 울지않는데 이런애도 흔한건 아니라더군요..)
아직은 별 말썽이 없는데도 여간 힘들고 신경 쓰이는게 아니더군요..
맘같아선 이쁜 딸도 하나 있었음 좋겠는데..
육아의 하드코어한 난이도 땜에 상당히 장고를 필요로 할듯 합니다.. ;; -
로이엔탈님도 참..제 아들도 200일까진 무쟈게 얌전했답니다. 갑자기 장난꾸럭지가 되어버림에 순간 당황하게 됩니다~애들 정말 빨리 크죠? 저희 아들도 200일까진 배고플때도 안울었어요. 쉬했을때 몸을 뒤첫이는것 뿐..그러다 갑자기 아빠 성격을 벤치마킹했는지 돌연 변해버렸답니다..-_-;; 건강이 제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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