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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3.7(목) 평일 모임(208번째) 후기 in 위치스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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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30 14: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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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0 동석군
1. 링코
이런 것도 클라이밍 장르에 포함될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밟아주는 맛이 일품.
2. 파이어볼 아일랜드
인디아나 존스가 생각나는 테마의 게임입니다. 비주얼이 이 게임의 일부이자 전부이죠.
3. 데드 오브 윈터
세미 협력에 그나마 몰입할 수 있는 최대 마지노선의 테마 게임입니다.
4. 센추리
가벼운 엔진빌딩의 3대장, 스플렌더, 센추리, 기즈모 이 세개를 꼽고싶습니다.
5. 와사비
쉽고 가벼운 패턴 셋컬렉션 게임입니다. 요리 위에 와사비도 뿌려주고, 거기다 간장 종지가 할일을 다했어요.
6. 테라포밍 마스
테포마는 서곡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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