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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9.21(목) 평일 모임(137번째) 후기 in 위치스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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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22: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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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0 동석군
1. 부산
이제 빛을 볼 날이 얼마 안남았네요. 이건 작년 프로토타입이에요. 이렇게 나오지 않습니다. ^^
2. 데드 오브 윈터
테마 게임 중에 그나마 좋아하는 게임 입니다. 카멜롯의 그림자의 배신자와는 다르게 각자의 목표와 공동의 목표를 함께 해야 하는 세미협력은 그다지 해본게 없네요.
3. 블러드 바운드
개인적으로는 한 명이 엘리 당하면 게임이 곧장 끝나는 세련된 형태의 마피아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할리퀸의 역할이 감초이기도 하구요.
4. 웨어워즈
원나잇 시리즈와 스무고개가 만났네요.
5. 졸리앤로저
고르기보다 나누기가 더 힘든 게임.
6. 원형토루(라운드하우스)
대만 게임으로 알고 있는데 소소한 재미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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