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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역시 D-Day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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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1 00: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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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 ★GT
이틀전에 친구집에서 여친과 돌려봤슴돠~ ^^
저는 역시 A&A중 이게 체질에 맞는군요. 라운드가 정해져 있어서.. ㅎㅎ
저는 역시 A&A중 이게 체질에 맞는군요. 라운드가 정해져 있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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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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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디데이가.
간혹 월드나 유럽하자고 하는데 해본지도 오래되었고 굉장히 하기 꺼려져요. 룰도 잘 기억 안 날 거 같아요. -_-; -
구매해서 한글화 다 해놓고 한 번도 못 돌렸다는...;;;
왜 매뉴얼 보기가 그리도 싫은지 말이죠. ㅡㅜ -
펑님 D-Day는 워게임이 아닙니다. ㅡㅡ
왠지 그런 느낌이.. ㅎㅎ -
전 유럽 매니아라서...ㅎㅎㅎ
근데 보드가 유럽보다 커보이는데요.
사진빨인지 어쩐건지.. 훨씬 깔끔해 보인다는.. -
저도 이게임 좋아하는데 유럽군의 비행기가 너무 쎄요--;;독일의 함포는 몇라운드 없으면 주사위 발로 하나 둘 싹다 사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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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로드를 만들어 놓으면 되지요. 부대증원지역에서부터 두 개의 도시에 각 4개씩의 포병을 배치해 놓으면 됩니다. 함부로 전투기들이 못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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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도 그렇고 사진 수정도 되게 잘하셧네요,, 개인적으로 유럽이 좋더라는, 재미있어하는 분이 많으시니 한번 해봐야 하는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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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생로의 독일군 군단이 잘 버티는군요. ^^ 옆의 영국전투기 3대의 공격이 압박인데..지원군이 얼마나 살아남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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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가 Revised와 많이 틀린가 보네요....
그런데 사진 정말 깔끔하게 잘 찍으시네요...^^ -
커넬...;; 네가 충격이 좀 컸나보다..;
이 게임은 독일군이 상로에
칸츄리로드(고사포도로)를 얼마나 빨리, 효율적으로 배치하느냐가 관건입니다^^. 결국 1-3턴안에 게임의 승패가 좌우되지요..
사놓고 제일 돈 아깝던 게임..; -
....뭐, 전 나름대로 재미있게 했습니다.
.......................망할놈의 전투기 날파리들만 빼고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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