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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와 흉기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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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6 21: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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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과 관련 없는 사진 올리는것이 이렇게도 재밌는것인줄은.. 덧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너무 재밌어요....^^
금요일 저녁에 주로 하는짓인데... 토요일 게임 나가기전 흉기 점검입니다.. 베터리 넣고... 이러 저리 만저보고... 준비하지요. 한때는 팀원들에게 무상으로 총기 대여했다는...그나마 지금은 한명에게 중고로 팔아서 3자루 있습니다.. (팀원...4명...) 그렇게 게임하고 집에오면 4시쯤.. 그때부터 보통12시까지 보드게임으로 달리는것이 낙이 됐군요... 주일날 교회갔다 다시한번 게임들고 장모님댁 처들어가는 센스...
리스크나 한판때리고 자야겠습니다..
금요일 저녁에 주로 하는짓인데... 토요일 게임 나가기전 흉기 점검입니다.. 베터리 넣고... 이러 저리 만저보고... 준비하지요. 한때는 팀원들에게 무상으로 총기 대여했다는...그나마 지금은 한명에게 중고로 팔아서 3자루 있습니다.. (팀원...4명...) 그렇게 게임하고 집에오면 4시쯤.. 그때부터 보통12시까지 보드게임으로 달리는것이 낙이 됐군요... 주일날 교회갔다 다시한번 게임들고 장모님댁 처들어가는 센스...
리스크나 한판때리고 자야겠습니다..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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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님이 넘 부럽습니다. 몇번이나 총기류를 구매할려구 노력하였으나 번번히 마눌의 엄청난 태클로 흑흑. 전 총기류 꿈은 접구 보드겜이나 할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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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저도 총기류를 좀 가지고 있는데..(프라모델이지만..)
게임에 나갈 기회는 없으니 게임전용건은..흐흑..
저도 전동건을 하나 장만하려고(권총으로..집에서 가지고 놀려고..) 노력했던 적이 있는데..요즘 가격이 좀 저렴해졌나요?
어느 사이트를 이용하시나요? -
참..집에서 가지고 놀(?)만한 권총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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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침투해있는 하마들로 미루어보아 베란다공간인듯하게 느껴집니다.. 직사광이 안드는곳인가요? 전 예전에 직사광때문에 애지중지하던 물건들이 변색되어 무지하게 맘상했던 기억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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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쓸만한 전동건(튜닝 안한것)은... 보통 40만원대 중반이구.. 레일이라도 달린것은 50만 중반입니다... 전동건은 집에서 가지고 놀긴 좀 그렇고... 가스 권총정도는 놀만합니다... 가격은 20만원대구요^^ 직사광선은 안들어요~ 커텐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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