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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Torres)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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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00: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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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4 펑그리얌
토레스 거의 1년만에 플레이했습니다. -_-
겨우 꼴찌 면하고 3등했는데..재미있네요. ㅎㅎ
신판으로 돌렸는데...와우...아주 편해용..ㅋㅋ
너무 예쁘고...좋습니다. :)
크기땜시 구판도 구매할까 했는데..일단 패스입니다.;;
겨우 꼴찌 면하고 3등했는데..재미있네요. ㅎㅎ
신판으로 돌렸는데...와우...아주 편해용..ㅋㅋ
너무 예쁘고...좋습니다. :)
크기땜시 구판도 구매할까 했는데..일단 패스입니다.;;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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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했었습니다. 다시 한번 게임성에 감탄했습니다
그레이스캐빈져님 검은색 1등
이카루스님(?? 잘몰라서) 초록색1점차이로 2등..
펑님 주황색 3등
마지막으로 제가 꼴찌.. 파란색... -
이걸 배워야하는데...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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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 밥상은 맘에 안드는군요.
옛날 밥상이 좋은거 가타효~ -
제발~~!!!
이런 사진 올리지 말아욤 T_____T
신판 사고 싶잖아욧~~!!
아냐.. 구판이 더 좋아!
구판이 더 좋아!
구판이 더 좋아!
구판이 더 좋아!
구판이 더 좋아!
T_______T -
신판 성의 유일한 단점...
들어갈 구멍과 나갈 구멍이2개다...
어디로 들어가지? 어디로 나가지? -_-; -
제가 토레스를 잘 몰라서 그러는데.
박스크기가 어떻게 문제인가요? 다 박스 그러던데,
토레스를 본적이 없어서요. ^^:; -
구판 박스는 아담하게 잘 만들어서 왠만한 가방이나 쇼핑백에 들어갈수 있는데 신판 박스는 좀 가방 크기나 쇼핑백의 크기가 좀 부담스러울 정도로 큽니다. 뭐 이것은 별로 문제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왜 굳이 박스를 너무 길다랗게 만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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