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Open menu
Search
커뮤니티 > 콘텐츠 [체험단리뷰] 클레임1,2
  • 2022-05-11 13:53:18

  • 4

  • 522

Lv.47 폭풍먼지

⚠ 본 리뷰는 MTS 체험단 선정으로 

제공받은 게임을 플레이 후 작성했습니다.


 

우선 타이틀 부터 뽑고 들어가겠습니다.

 

'클레임- 대환장의 투표'

Clame - Vote of Madness!!

(광기의 투표로 보이신다면 착각입니다 하하!!)

 

 

전 트릭 테이킹을 잘 모릅니다.

이 장르 갓겜이라는 스컬킹도 보틀임프도 잘 모르겠고 

또 다른 트릭테이킹 갓겜이라는 스페이스 클루..는

인원 좀 모이면 할라고 쟁여두다 여테까지 개봉 노플입니다!!!

(그런 게임들이 좀 있습니다. 디셉션이라든지…);;;


 

좀 삼천포로 빠져 보드게임엔 적정 인원수…라는것도 아주 중요하죠?

사건의 재구성 같은 차라리 2인이 더 좋은 게임이 있는가 하면

최소 3인이상.. 더 여럿이 있을 수록 재미있는 게임들이 있죠.

협잡, 디덕션, 마피아, 경매 그리고 트릭테이킹이 그런 종류라 생각하는데요.

우연인지 협잡류…를 제외하고 나머진 그다지 선호하는 장르가 아니네요.;;

아마도 2인플 넘어가면 잘 할 수 없는 제 플레이 환경이 반영된거겠죠. ㅜㅠ


 

여튼 트릭테이킹이란 장르도 일반적으론 인원이 좀 되야 할만 하겠다..

…는 생각을(선입관을?) 좀 가지고 있었습니다.



 

..해도 보린이가 왜 보린입니까?

(앞서 이야기 했듯 전 스컬킹을 못해본 보린입니다.)

이것저것 자기 취향에 맞는걸 찾아 

꾸역꾸역 찍먹해보는게 보린이지 않습니까?

 

…해서 트릭테이킹이란걸 좀 해 보고 싶기는 한데

트릭테이킹용 갓겜으로 구비해둔 스페이스 클루가 

개봉 노플로 책장 한켠에서 하얗게 백화되는걸 바라보며

그나마 좀 돌릴 수 있을것 같은 트릭테이킹인 2인 트릭테이킹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눈여겨 보던 게임엔 숲여우와 지킬&하이드(이건 흉상 볼때마다 뽐이와요 허허..)

그리고 이번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받게된 클레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찌 이렇게 기회가 닿게 되어(!) 클레임을 해 볼 수 있었죠.



 

우선 여러 종족을 거느리던 왕이 죽어서 왕좌가 빈 체 시작을 합니다.

비어있는 왕좌를 투표로 뽑는다니 너무나도 평화적이고 신사적인 종족들이군요.

(아닙니다.)

 


 

우선 왕좌에 앉기 위한 방법,

최종적인 게임 승리 조건을 먼저 알아봅시다.

 

카드의 숫자가 쓰여 있지만 이건 승리 조건에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게임의 최종적 승리 조건은 상대보다 많은 종족의 지지를 받는겁니다.

총 다섯 종족이 있으니 세 종족의 지지를 얻어낸다면 승리네요.

 

▲위 게임은 

윗쪽 플레이어가 고블린, 언데드, 도플갱어, 드워프 4개 종족 지지를 따냈고

아래 플레이어는 기사들의 지지만 받은체 영광의 패배를 했습니다.

 

그럴리는 잘 없겠지만 

내가 더 많은 카드를 모았다고 해도

그렇게 모은 카드들이 내겐 단 두 종족 밖에 없고

상대 플레이어에게 모든 종족의 지지가 한장씩 있었다면,

상대 플레이어의 승리입니다.(3종족의 지지를 받음으로…);;;

 

 

직접투표에 익숙해진 탓인지 

이렇게 카테고리가 나눠진 미국식(?) 투표방식이 영 어색하네요.

요 점 유의하시고…

 

최종적으로 남은 각 종족들이 자신의 투표권을 행사할때

카드에 쓰여진 숫자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오직 카드 한장에 투표권 하납니다.

뭔가 좀 이상한 기분도 들지만 일단 민주적입니다.

 

예를 들어 숫자 0인 카드 2장과 

숫자 9인 카드 1장을 점수로 얻었다면,

숫자 1인 카드 2장은 투표권 2장이고 

숫자 9인 카드 한장은 투표권 1장으로  

숫자 1카드 2장을 가진쪽이 해당 종족의 지지를 받습니다.

(예외: 장수가 동일하다면 가장 큰 카드의 숫자를 비교해 더 센 쪽이 지지를 얻습니다. 

앞서 나왔던 고블린이 4대4였는데 위 플레이어가 고블린의 지지를 얻은 이유죠.)

 

승리조건은 이만하면 됐고 다시 게임으로 돌아와서,

왕을 뽑는 투표는 마지막 점수계산때 한번 뿐 입니다.

 

그 전의 전반, 후반의 과정이 있는데

전반은 3개의 세력으로 시작합니다.

나의 지지자들(13장)과 적들(13장) 그리고 중도세력(26장)이죠.

 

전반엔 나의 지지자들과 적들과 충돌해 중도세력들을 

후반에 쓸 자기 세력으로 끌어들입니다.

 

중도세력의 인물들(?)이 한장씩 오픈되고 오픈된 나와 적은 자신의 지지자를(카드를) 보내

힘자랑(?)을 해서 더 강한 힘(더 높은 숫자)를 가진 쪽이 오픈된 인물(카드)을 가져옵니다.

 

▲위 게임의 경우 숫자3짜리 고블린이 맘에 들지 않았던 윗쪽 플레이어는

상대에게 숫자3 고블린을 넘기기 위헤 숫자0짜리 고블린을 내밀었지만,

안타깝게도 아래 플레이어는 고블린을 다 털었기 때문에 드워프를 낼 수 있었고

숫자 3 고블린은 위 플레이어가 가져갔습니다.

 둘다 숫자3 고블린 대신 뒷면 카드를 받고 싶어 트릭을 서로 미뤘지만 

의도대로 플레이 할 수 있었던건 아래 플레이어였죠.

 

고블린엔 고블린으로, 드워프에겐 드워프로 맞서야 하며

상대가 고블린을 냈을때 아직 자신의 핸드에 고블린이 남아있다면

반드시 고블린을 내야 합니다.

부득이한 경우(해당종족이 핸드에 없는..)로 상대가 낸 종족과 다른 종족을 내세웠다면 

특별한 경우(기사, 도플갱어 등..)를 제외하곤 패배하고 트릭을 잃습니다.


 

하지만 아직 전반이죠.

이 단계는 후반에 싸워줄 자신의 지지자를 모으는 시점이고

트릭을 따내지 못한 경우에도 중도세력 더미의 맨 위 카드가 

자신에게 들어옵니다.

 

이 카드는 자신은 확인할 수 있지만 상대에게 보여줄 순 없습니다.

(굳이 보여주려고 할 플레이어가 있을까 싶습니다만..);;;

 

오히려 오픈된 카드가 좋지 않다면 

일부러 패배를 노려 알려지지 않은 카드를 가져가는게 더 좋을 수도 있죠.

 

둘 다 카드를 가져갔다면 

해당 라운드의 사용한 카드를 모두 버리고

트릭을 딴(승리한) 플레이어가

선이 되어 다음 라운드를 진행합니다.

 

선은 중도세력 더미의 카드를 한장 오픈한 뒤 

선을 잡고 다음 트릭(힘자랑?)을 위한 카드를 내고

후공 플레이어가 그에 대응하는 카드를 내서 또 트릭을 가리는거죠.

 

이렇게 13번을 하고 나면 중도세력 더미의 카드가 떨어지고

각자의 후반 지지자 덱이 완성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13번째 전반 라운드에서 트릭을 따낸 플레이어가 선을 잡고

완성된 지지자 더미를 사용해 후반 게임을 시작합니다.


 

후반 게임의 규칙도 전반과 같지만 이젠 정말 승자 독식입니다.

 

서로의 카드를 비교해 트릭을 따낸 플레이어가 

해당 라운드에 쓰인 모든 카드를 다 가져갑니다.

이렇게 가져간 카드들이 마지막 점수계산에서

나를 위한 소중한 한표들이 됩니다.

 

이젠 정말 트릭 뿐이야!

 

여기까지만 해도 이미 혼란스럽죠

전반게임에서 오픈된카드만 가져가는게 아니라

오픈되지 않은 카드를 가져가기에 온전한 카드 카운팅은 어렵습니다.

거기다 종족별 특수능력들도 있으니…

 

저..의 경우엔 카운팅을 시도하다 한번 머리가 꼬이니 더 폭삭 망하더라구요 하하;;

 

처음엔 뭐가 뭔지 몰라서 카운팅을 시도하며 상대에게 무슨 카드가 들어갈지를 경우의 수를 유추해보자!!

...했으나 그건 불가능에 가깝고..

 

(저는 레인 맨이 아니였습니다. 영화 '레인 맨')

 

그렇게 카운팅을 빡세게 하려고 할땐 뭐가 뭔지도 모르겠던데..

두어번 돌린 후엔 카드 풀이 눈에 익은건지 대충 어림잡아 플레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대략적인 가늠이 되니 그제야 게임이 좀 편해지더군요.

 

물론 그래도 예상치 못했던 핵 중요한 카드가였다든지..

예상은 언제나 감나빗입니다만,

 

..그런게 게임의 즐거움 중 하나가 아니겠습니까..ㅎㅎ;;;


 

이미 전반에 뒷면 카드를 가져가는걸로 충분한 혼돈이 주어줬지만

각 종족별 특수능력들은 이미 혼돈에 더한 혼돈을 더해 대환장으로 만들어 줍니다.

 

우선 고블린과 기사

이 둘은 셋틉니다 빼려면 같이 빼고 넣으려면 같이 넣어야하죠. 

 

고블린은 가장 무난합니다. 별 능력이 없죠

그리고 무해합니다. 0이 있어요;;;

(무해한 고블린)

 

무해한 고블린이 나타나 고블린을 붙일 수 없을때 기사를 붙인다면

기사는 고블린에게 무조건적인 승리를 보장합니다…만 

기사 아닙니까? 고블린 슬레이어가 아니란 말이죠.

내 진영의 고블린들이 다 떨어지기 전엔 그 능력을 쓸 수 없습니다.

..생각보다 자주 발동시킬 수 있는 능력은 아닙니다. 쩝..


 

언데드..는 전반 게임에서 버림더미로 가지 않고 지지자로 쟁여둘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언데드!!

 

 

그치만 전반게임에서 이미 언데드의 지지가 갈려버리는 상황이 나올 수 있기에

언데드스러운 능력이긴 한데.. 썩 좋아하는 능력은 아닙니다.

(제가 당해서 그런게 아니고요…저처럼 전반을 소흘히 하는 플레이어 혼쭐내기 좋습니다.);;;;


 

드워프는 후반게임에서 사용될때 해당 라운드 트릭의 패자에 붙습니다.(왜죠?)

뭐 그렇다보니 대부분 높은 수 카드를 선호하는데 

드워프만은 낮은수를 찾게 됩니다.(혼돈력+1)


 

도플갱어라는 마이너한 종족이 왜 첫 게임에 끼어있나 의아했는데..

조컵니다.

보통은 선이 제시한 종족과 다른 종족을 낸다는건 트릭의 패배를 의미하지만

도플갱어를 후공으로 사용할 경우 선 종족과 같은 종족으로 취급합니다.

 

트릭 따기 빠듯할때 숨통을 틔워줌과 동시에..

…이넘 하나로 정말 대환장이 열리죠.

게임에 많이 익숙해지기 전 까진 꼭 넣고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의 종족들도 재미있습니다.(특히 노움과 거인이..);;;

 

노움과 거인은 고블린과 기사에 대응하는 셋트입니다.

 

노움은 파리목숨이죠. 

후반게임에서 노움은 바로 점수더미로 가지 않고

플레이어 앞에 모여 부들부들 떨고있습니다.

 

트릭에 거인이 나타나고 상대가 트릭을 따 낸다면..

불쌍하게도 내 앞에 모여 부들거리던 노움 중 일부(해당 라운드에 쓰인 거인들과 같은 숫자의 노움들)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버림더미로)떠나게 될것입니다. 

 

간단하게 거인이 나타나면 밟혀 죽습니다.

클레임 세계관의 노움으로 태어나지 않아 다행입니다.

 

(딱 밟기 좋은 느낌의 오염된 노움들.)

 

이게 고블린과 기사보다 재미있어 보였는데…

거인이 상대의 노움을 밟는것도 트릭을 따내야 하는걸 잊고있었죠.

 

누구에게나 계획은 있습니다. XXX 전 까진요.. 하하…;;;

(더 많은 노움을 밟자…고 아끼다가 그만…ㅜㅠ)


 

예언자는 언데드처럼 전반게임의 특수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언자로 트릭을 따냈다면 중도세력더미의 맨 위카드를 보고 

오픈된 카드와 비교해서 마음에 드는걸 가져갈 수 있습니다.

기묘하고도 재미있는 능력이긴 한데 

제가 후반 지향적인 게임을 좋아해서 그런가

언데드와 함께 썩 와 닿는 편은 아니네요.

잘 쓰면 몹시 좋을것 같긴 한데..;;;

 

▲트롤과 예언자

 

트롤은 말 그대로 트롤링합니다.

후반게임에서 한 트릭의 승자가 가져갈 수 있는 트롤은 무조건 한마립니다.

두 트롤이 나왔다면 남은 트롤은 다음 라운드의 승자가 가져가게 되고

다음 라운드도 두 트롤이 나왔다면 트롤이… 쌓입니다;;;

(드워프도 이상한 놈들이였는데 이놈들은 더 이상한거 같습니다.);;

그렇게 쌓이다 마지막에 남은 트롤들은

마지막 라운드의 트릭을 따낸 플레이어 에게 갑니다.(왠지 아끼다가 똥만드는걸 자주하는거 같..);;

트롤은 마지막에 몰아서 쓰지 마시고 

조금씩 끊어 써 주는게 나을듯 합니다. ㅠㅜ

(...근데 그러면 재미가 덜할꺼 같고…);;;

 

마지막으로 용..은 강력하다면 강력하고..음..;;

트릭을 따내는것과는 별개로 다음 라운드에 강제로 선을 잡게 해 줍니다.

도플갱어가 없었다면 아마 용이 가장 좋아하는 종족이 됐을 겁니다.

역전에 잘 써먹었는데 뭔가 수수하다는 느낌이 좀;;;

 

 

위 둘을 섞어서 할 수도 있는데

참조 카드의 같은 위치에 있는 종족끼리 교환해서 섞는게 좀 더 뭔가 잘 맞지 않나

.. 싶은 생각이 좀 있습니다.

 

어짜피 한치앞을 보기 힘든 대혼돈의 게임이라 생각해서

섞어서 플레이 하는걸 생각할 수 있는 가장 혼돈의 조합인

노움과 거인, 트롤, 드워프, 도플갱어… 로 해 봤는데

혼돈이라고 다 같은 혼돈은 아니더군요.(재미있는 혼돈과 그냥 혼돈);;;

트롤+드워프 조합은 조금은 아닌거 같았거든요.

 

이미 클레임 1,2 합쳐 10종족이나 있지만

다른 특수능력을 가진 더 많은 종족이 나왔음 하는 생각이 좀 있긴 한데

과연 추가 팩션들을 생산할까... 하는 생각도 좀 있습니다.


 

트릭 테이킹…인가? 하는건 아직도 잘은 모르겠지만

괴물들(기사??)의 투표..라는 테마로 접근했을때 

쉽고 짧게 즐길 수 있는 괜찮은 게임이다 싶습니다.

 

앞서 대환장의 투표게임이라고 했는데

'우당탕탕 괴물투표 대소동 - 클레임'

뭐 이런 더 쌈마이한 타이틀(게임 제목 말고 리뷰 타이틀이요..);;

..이였어도 잘 맞았을것 같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게임의 분위기와 좀 맞는,

즐거운 괴물 노랠 들으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신나는 게임 되세요!

 

 

 








 

호: 위트있는 좋은 일러스트

     (발레리아, 북해침, 임페리움 클레식,레전드의 그분 맞더군요.),

     짧은 플레이타임, 

     재미와 혼돈으로 얼룩진 종족 효과들

 

오: 익숙치 않은 투표방식(?);;

     감 잡기에 한두판 정도 직접 맞아보는 숙달이 필요.

     (이건…저만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완벽 카운팅을 추구 불확실성을 용인할 수 없음.

    종족이 10종 밖에 안되는 아쉬움(더...아니 다 가져와!!)

 

+추가

 

1이 나아요? 2가 나아요? 

스탠드얼론 확장(?) 개념 비슷한데 섞어 쓸 수도 있고,

둘 다 있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1의 도플갱어가 좋고 2는 노움과 거인이 재미있습니다.

혹시 이후 시리즈가 더 나온다면 아마 구매할것 같습니다.

근육과 액정은 크면 클 수록 좋다듯 

섞을 수 있는 종족들이 많으면 많을 수록 더 재미있어지지 않을까…

굳이 하나만 골라 찍먹 이라면 도플갱어가 있는 1을 권합니다. 

 

1은 뒷면이 왠지 영문으로 규칙이 적혀있습니다.

2의 뒷면엔 섞어서 쓰는방법과 3,4인 게임룰,

그리고 그에 따른 변형규칙이 적혀있습니다.

 

3,4인플을 언제 돌려볼 수 있을런진 깜깜하긴 합니다만…

게임이 가벼운 만큼 더 빠르게 돌려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 link
  • 신고하기

관련 보드게임

  • 클레임
    Claim (2017)
    • Scott Almes, Mihajlo Dimitrievski
  • 클레임 2
    Claim 2 (2018)
    • Scott Almes, Mihajlo Dimitrievski, Mihajlo Dimitrievski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msygw
    • 2022-05-11 19:24:06

    체험단 리뷰라면 이런 정성을 들여야하는거군요! @@;

    재미있게 봤습니다.
    • Lv.47 폭풍먼지
    • 2022-05-11 21:58:24

    체험단 같은거에 된게 처음이라 이것저것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사실 게임은 아주 간단합니다. 허헛;;;

    체험단 ...쪽 리뷰라 그런건지 간단한 게임이라 그런건지
    조횟수 자체가 잘 안나와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다행입니다 ㅠ.ㅠ!
    (사실 다른분들이 리뷰한 글들이 워낙 잘 되어있기도 하구요);;;;
    • Lv.53 상후니
    • 2022-05-13 23:30:09

    이거 룰이 좀 특이해서 생각보다 재미있던데 잘 안팔리는 것 같더라구요ㅠㅠ다음 시리즈도 나오면 좋을텐데..
    • Lv.47 폭풍먼지
    • 2022-05-14 11:15:42

    긱 뒤져 보니 클레임 1,2만 있고 나머지 팩은 확장 개념이던데...
    펀딩이나 뭐 그럴때 한정으로 같이 주문하든지 한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
    시리즈가 꾸준히 나오면 좋겠는데..쩝

베스트게시물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10

      뽀뽀뚜뚜

    • 7

    • 558

    • 2024-11-18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8

    • 447

    • 2024-11-14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8

    • 383

    • 2024-11-14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351

    • 2024-11-16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606

    • 2024-11-13

  • [자유] 코보게 명예 훼손으로 신고해도 되나요?
    • redhoney

    • 9

    • 613

    • 2024-11-12

  • [자유] 코보게의 입장문에 대해
    • Lv.23

      leonart

    • 12

    • 706

    • 2024-11-13

  • [자유] 코보게 응원합니다. 모든 혐오와 편견에 반대합니다.
    • Lv.14

      지금이최적기

    • 10

    • 923

    • 2024-11-12

  • [자유] 게이머스 게이머들이 전부 매도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빠 한마디 올립니다.
    • Lv.11

      꿀떡이

    • 7

    • 1012

    • 2024-11-13

  • [자유] 축하합니다, 코리아보드게임즈.
    • Lv.27

      WALLnut

    • 8

    • 589

    • 2024-11-12

  • [자유]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김미란 교수(대한폐경학회 회장)
    • Lv.19

      라이클럽

    • 11

    • 496

    • 2024-11-13

  • [자유] 응원합니다.
    • Lv.27

      방장

    • 9

    • 689

    • 2024-11-11

  • [자유] 그동안 너무 초월번역이라고 띄워주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 Lv.34

      크로스21

    • 8

    • 360

    • 2024-11-12

  • [자유] 해명문 잘 봤습니다. 정말 화가 나네요.
    • Lv.35

      로보

    • 15

    • 737

    • 2024-11-12

  • [자유] 임의로 용어를 바꾸는게 임의로 재판을 하는 인민재판과 차이가 무엇인가요?
    • Lv.13

      존예수지니

    • 12

    • 437

    • 2024-11-12

게임명 검색
Mypage Close My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