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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A&A 유럽 플레이 같이 하실분...

  • 2003-09-15 16:59:23

  • 0

  • 2,380

가게에..

유럽 뿐만 아니라 퍼시픽도 있는데 퍼시픽 룰은 제가 잘 모르니 유럽을 돌리는쪽으로...

같이 하고 싶으신분 있으시면 리플 달아 주세요...

평일도 괜찮고 주말도 괜찮습니다...

플레이 타임 상관없이 3000원 정액에 음료수 무료로 즐기실분 리플 달아 주세요...

위치는 안암동 고대 정경대 후문입니다...

워게임도 모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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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2003-09-15 21:23:09

    음... 저두 A&A를 좋아하는데여 전에 친구랑 둘이서 유럽을 했는데 3시간동안 했는데 결과가 않나서여 과연 끈낼수 있는 게임인가여... 아니면 저랑 친구가 못하는건가여...? 제가 왕십리사는데 하고 싶기는 하네여 ^^;

    • 2003-09-15 22:08:49

    흠..^^..저도 고대생인데요...참여하고 싶습니다..A&A는 유럽으로 딱한번 해봤습니다..daystorya@kebi.com

    • 2003-09-15 22:59:56

    많은 분들이 덧글을...
    제가 플레이 해보니.. 5시간 정도 돼니까.. 거의 대세가 기울더군요...........
    이번주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함 해보실래요..평일도 괜찮구요..
    저는 고대 정경대 후문 보드게임 카페 콜럼버스 매니저이구요.
    A&A 유럽 하실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A&A 유럽 하실분 메일 주세요.. (-admin-@hanmail.net) 제가 독일 잡아 드릴께요..(독일 쉬운지 어려운지 전 독일이 잼있던데,,, 잼있는건 양보해야하나..)

    • 2003-09-16 08:59:21

    저도 대단히 관심이 많습니다만 회사원이라 평일에는 좀 곤란하고요...
    이번주 금요일 밤에는 또 별도의 모임이 있어서...^^(토요일 오후에는 괜찮습니다만...)
    워게임 소모임도 앞으로 계속 있었으면 합니다.
    다음에 할때 저도 참가하고 싶습니다.

    그럼...

    Board Game Historian
    historian.redcrow.net

    • 2003-09-16 14:35:31

    제가 휴학생이거든여 알바를 하고 있는데여 평일은 11시부터 18시까지하구여 주말은 19시부터 마감을 하고 있어서여 시간이 맞을까나 모르겠네여 3명이서 해보고싶거든여 2명은 마니해봤는데 3명은 한번도 안해봐서여 cseungk@hanafos.com

    • 2003-09-17 01:24:58

    퍼플님하구 히스토리안님 이번주 토요일 저녁 어떠세요.. 토요일 저녁에 시작해도 새벽이되어서나 끝날텐데.. 항상 독일만 잡구 플레이를 해서 독일의 필승 전략가입니다....
    그럼 리플 기다릴께요...

    • 2003-09-17 12:23:22

    아... 토요일에 제가 마감알바하는 날이라서여...19시부터 마감까지 한답니다 ㅜ_ㅜ; 아니면 그날 쉴수 있을까...

    • 2003-09-17 17:27:50

    싸우롱님...위에 있는 주소로 메일 보냈습니다.
    토요일 오후~밤까지는 문제 없습니다.
    연락주세요.

    그럼...

    Board Game Historian
    http://historian.redcrow.net

    • 2003-09-17 19:47:27

    메일이 도착 안했네요...... 그럼 일단 히스토리안님 가능하신걸루 알구 토요일 오후에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오늘은 연합군을 잡아서 플레이 해봤는데.. 연합군이 넘 좋더군요.. 퍼플님도 늦게라도 오신다면 같이 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새벽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제 이메일 딴거 알려드릴께요.... bravepk0@korea.ac.kr 다신 한번 이메일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 A&A 유럽 실력을 확인하고 싶으신분도 같이 했으면 합니다... 덧글 달아주세요.. 저도 이런 모임 첨해보는건데.. A&A 유럽을 좋아하시는분이면 어떤분이든 상관없이 같이 게임을 할수 있을 듯하네요..

    • 2003-09-17 22:03:17

    이메일 회신 드렸구요.. 연합군 소련하구 미국,영국 잡을 분도 구했으니 (알바생으로.. ㅎㅎ) 인원 걱정 하지마시구 오세요...

    • 2003-09-18 08:23:50

    안되면 1:1 맞짱(!)도 가능합니다.
    전 이쪽이 훨씬 긴장감이 넘치더라구요...^^

    A&A같이 여럿이 하는 워게임들은 한명이라도 삽질하면 게임의 긴장감이 확 줄어버리거든요...물론 그 나름대로 재미는 증가하죠. ^^...ㅎㅎㅎ

    • 2003-09-18 11:59:30

    ㅎㅎ 저 아무래도 그날 못갈것 같아서여
    두분이서 재미께 즐기세여
    전 영국, 미국이 재미있던데 ㅎㅎ
    근데 상륙작전은 잘짜는데 실패를 많이 하는... ^^;

    • 2003-09-19 14:27:57

    어허억~ 저도 고대생이구 주말에 얼마든지 게임 가능합니다^^ A&A에 굶주려있는 인원 1~3명 투입가능. 참고로 전 정문앞에 살아요^^

    • 2003-09-19 14:28:49

    음~ 전 퍼시픽이 재밌던데 퍼시픽 하실 예정은 없으신가요?

    • 2003-09-19 19:53:16

    안녕하세요. 쏘가리님.. 오늘도 A&A 맹연습 중인 싸우롱입니다. 이번주 토요일 저녁에 히스토리안님이랑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유럽밖에 안해봐서 쏘가리님도 토요일 저녁에 시간 가능하시면 -admin-@hanmail.net으로 메일 주세요....... 혼자나 두분이서 오시면 아무래도 히스토리안님이 고수인듯 하니 여럿이서 피말리면서 연합군하는 쪽도 재미있을듯 하네요..
    제가 요즘에 독일로 연습을 해봤는데 독일 해법이 없더군요..... 두번째 턴에 영국 상륙하기 해봤는데 힘들더라구요.. 말도 안되는 전략까지 나왔습니다. ㅎㅎ

    • 2003-09-19 19:56:50

    아.. 메일 대신 댓글 달아도 돼요.. 토요일 저녁에 시간되시면 연합군 풀로 해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오시면 전..... 소련잡구 소련 수도방위 작전 해볼렵니다. 강한 소비에이트의 면머를.....

    • 2003-09-19 22:34:34

    아 근데 위치가 정확히 어디인가요^^ 그럼 제가 영국이나 미국을 하기로 하죠^^ 언젠가 무식한 전략폭격으로 독일의 IPC를 0으로 만들기도 한...

    • 2003-09-19 22:42:00

    담번엔 퍼시픽도 한번 해봐요^^ 미국을 제외하면 쉽게 재생산이 불가능한 항모나 전함으로 하는 진검승부가 재밌더군요. 서로 공격력이 막강한 해상유닛에 가격이 비싸 개체수가 많지 않다보니 전투 한두페이즈면 한쪽이 재기불능에 빠져버리는...

    항모를 한척도 잃지 않고 미함대를 견제하면서 영국군 함대를 궤멸시키고 미 함대의 공격을 두차례나 격퇴시켰음에도 불구하고...한턴에 전함 한척 항모 두척을 뽑아재끼는 미국의 생산력은 못당하겠더군요;; 본토에 가미가제 특공대를 대기시키고 함대결전을 회피하면서 결국 포인트 쌓아서 이기긴 했지만;;;

    • 2003-09-20 00:43:01

    위치는 고대정대후문에서 기숙사방향으로 파란간판입니다. 콜럼버스입니다.
    오늘 유럽 연습해두었습니다.. 스샷 사진자료실에.. ㅎㅎ 담번엔 퍼시픽도 하죠.. 아님 이번에 유럽도 하고 퍼시픽도 해볼수 있으면..

    • 2003-09-20 01:38:50

    아 근데 몇시까지 가면 될까요?

    후~ 사진봤는데 독일이 대서양을 먹다니;;; 어떻게 가능하셨을까;;; 그라프 제펠린도 보이고;;

    • 2003-09-20 05:02:33

    저녁 7시에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그럼 내일.. 아니죠.. 오늘이네요.. 저녁에 뵈요..

    • 2003-09-20 05:12:32

    ㅎㅎ 진실은.. 얼라이 플레이한 알바생은 A&A유럽을 두번밖에 안해봤다는.. 거기다.. 주사위의 엄청난 압박이...

    • 2003-09-21 04:04:09

    쏘가리님 하구 히스토리안님~ 오늘 정말 죄송했습니다.. 핸드폰 알람을 해놓았는데 핸드폰이 꺼져 있어서..
    근데 독일이 너무 강하다는 생각이...지워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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