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독일 턴이 끝나면 바로 반파된 전함의 치유와함께 바다위로 부상합니다.
(매턴 종료시 잠수한 잠수함은 부상하고 반파된 전함은 회복됩니다)
2.없습니다^^;
3.잘 모르겠습니다..;;(아마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만은.;;)
4.자신의 턴이 끝나고 해상유닛을 그 바다에 배치를 한다면 그 바다를 차지하고있는
플레이어의 차례에 이번에 배치된 함대를 공격하거나 혹은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선택을 할수 있습니다.
5.그게 가능한가요? 가능하더라도 거의 무모하다고 생각되는데요...;;

3번은.. 구축함 공격력 2가 맞습니다.. 오래전에 개정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5파이터끼리 전투는... 전술 폭격때 이루어 집니다... 전술 폭격때.. 파이터가 폭격기를... 보호할수 있습니다. 또한 전술 폭격지역에 파이터가 있다면 수비를 할 수 있습니다. 단.. 전술 폭격은 턴의 처음 시작에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술 폭격 호위에 참여한 파이터는 일반 전투 이동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일단... 전술 폭격 지점의 대공방어 주사위 1짜리를 파이터+폭격기 대수만큼 공격 받고 방어를 위해 출격한 전술폭격 지점의 수비 파이터들이 2짜리 주사위를 던집니다. 그런다음.. 호위를 하기 위해 출격한 비행기는 각각 1짜리 주사위를 던지고요.. 방어하는 측이 대공포와 수비를 위한 파이터의 공격에서 성공한 만큼 폭격을 행하는 측은 폭격기나 파이터중에 선택해서 제거합니다. 그리고 살아남은 폭격기는 그 대수만큼 주사위를 굴리지요... 이런경우 파이터끼리 전투가 발생합니다..

아... 그렇군요^^
저도 좋은거 배웠습니다^^

앗! 상륙작전할때 구축함이 함포사격할때 2루 바낀게 요새 다 그렇게 하는 추세인가여?
그럼 배틀쉽두 내려가는 건가여?

배틀쉽은 공격력 4 구축함만 3에서 2로 하향 조정되었습니다.이건 그렇게 하는 추세가 아니라 아발론힐에서 오래전에 개정한 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