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륙작전시에 전함과 구축함은 초기에 지원사격 1번만을 하고 후퇴합니다. 당연히 상대방의 보병이나 탱크, 야포등은 전함을 공격할 수 없겠죠?

2. 수송선이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유닛을 싫고 이동을 해서 바로 내릴수 있습니다. 다만 수송선이 이동을 해서 유닛을 싫었다면 내릴 수는 없습니다. 한마디로 바로 싫고 이동해서 상륙하면 공격이동이고 수송선을 이동해서 수송선에 유닛을 싫은 것이면 비전투 이동으로 움직인 것이 됩니다.

틀린것이 있으면 지적해주세여 ^^;
즐거운 A&A 하세여 ^^;

제 기억에는 수송을 해서 적 지역을 점령하거나 공격을 하는 경우는 전투 이동시 수송선을 움직이고, 일단 상륙시킨 후에는 이동이 끝난것으로 봅니다. 하지만 상륙시키기 전에 서로 다른 두 곳에 있는 병력을 하나의 수송선에 싣고 상륙을 시킬 수는 있습니다.(이 경우는 보병이나 야포의 경우만 해당하겠죠. 탱크는 한대 밖에 싣을수 없으니까요.)

중요한 것은 한 곳에만 상륙시킨다는 것이구요.

그리고 수송선에 병력을 싣고 자국이나 동맹국 영토로 수송을 할 경우에는 반드시 비전투 이동을 통해서 해야 합니다.

그러구 보면 수송선은 전투도 안하면서 전투이동을 하는 유닛이군요.

전투이동시에 "몸빵"으로 참가할 수는 있지요. 그리고 서로 다른 두 땅에서 각자 병력을 실을 수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