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메뉴얼을 기준하면 턴의 시작때 이미 가지고 있는 공장에
생산된 유닛을 배치 가능하다고 되어있습니다.
이도 닭이냐 달걀이냐인데 제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 생산력 8의 지역에 공장이 있어 그 플레이어는
8개의 유닛을 구입했다.
그턴중에 공장을 땅의 가치3의 지역으로
이동했다. 배치단계에서 3개만 배치하고..나머지는.. ㅡㅡ;
어찌 해야 할까요?

2.제작자의 의도대로 해보는게 좋을듯합니다만..^^;

"오리지날과는 달리 이번에는 수도라고 해도 땅가치이상의
생산을 할수 없게 했다."

말그대로 영역가치가 8이상인 미국과 독일에서만
8이상의 유닛을 생산하게 했다. 라는 의도이지요.

일단 전 메뉴얼대로 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3.일소불가침조약에 관해 영문 메뉴얼을 읽어 보면,
일본이 '처음' 침공한 '지역'입니다. 지역'들'이 아닙니다.

또 예를 들면 일본이 뷰리아티아와 소련극동을 침공한다치면
동일턴에 침공하는것이지 동시에 쳐들어
가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즉 한지역씩
전투이동을 한다는것이지요.(pc판 a&a를 생각...)
결국 메뉴얼대로 '제일 먼저 침공하는 지역'
이니 일본군이 먼저 침공하는 지역에 4개라는 말이겠죠?
(결국 일본의 선택이겠죠)

사람의 손이 두개라 동시에 두땅으로 밀어넣는거라면..
뭐 각 땅에 4개씩 공짜라고 해도 괜찮을지....(퍼억)

하여간에 분명한것은 양키들의 또릿함으로 봐서
각땅에 4개라면 분명히 each territory라는 말을 넣었을 겁니다.
^^;

1.ipc에 맞게 배분해야 할겁니다. 불가능한데 생산하려고 했으니
나머지 분량만큼은 모두 죽어버리면 될듯!
2.매뉴얼대로..
3.동일턴이고 동시에 침공하는거라고 봅니다. 단 각자는 아니고
보병4개를 선택적으로 분산or한곳에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일본이 보병1기 떨궈서 4기 묶어버리고 주력군
은 모두 옆으로 가버리는 어이없는 사태가-_-;

-_-;;;;,죽어;;;;쿨럭..근데 굳이 1번 메뉴얼대로 할려면 모스크바 공장하고 다 옮겨야 그렇게 가능할듯 ㅋㅋㅋㅋ

그게 아니라면, 어차피 공장이동은 비전투이동때 하므로,
'실수'였으니 비전투이동부터 다시돌아가서 하면 되겠죠. 생산은 전투 이전단계였으니 수정 불가능하고..

불가침조약 실제로 플레이 하여 보니 에뉴잇님 말씀대로
분산하는게 좋을 것 같군요.일본이 2군데를 동시에
치는 경우는 잘 안생기지만요.

메뉴얼에는 한 지역이라고 되어있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4부대를 알아서 배분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