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1번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카드는 배틀크라이 처럼 섞어서 나누어 주는게 아닙니다.
1~13번까지인가 순서대로 엎어놓고
하나씩 뒤집으면서 카드에서 명령을 내리게 됩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명령카드의 1번은 아마 공중강습이라고 내용은 공수부대 지역에 있는 각 보병에 대해 주사위 1개를 던진다 1이 나오면 공격할수 있따 라고 되어있습니다
이카드를 보면 아~! 이건 연합군한테 명령 하는거네~~~ 라는걸 알수 있습니다 머 내용은 안따지고 카드 위쪽 상단부분에 보시면
이 카드의 명령을 받는 나라의 국기가 그려져 있는걸 볼수 있을것입니다.(정리하자면 카드는 반드시 순서대로 써야 한다)

2번 질문입니다
네 맞습니다. 행운카드와 작전카드는 명령카드만으로 즐기기에는 따분함을 없에게 위해 변수를 위한 카드 입니다
귀찮으면 제외할수 있는 카드이죠

3번 질문입니다
d-day에서는 한번 싸우면 둘중 하나가 끝날때 까지 싸우는 그런 전투방식이 아닙니다. 그저 공격쪽에서 한번 주사위 떤지고 죽은놈은 제외 하고 수비쪽에서 반격 주사위 한번 떤지고 공격온 유닛중 die 할 유닛은 제외시키고 다시 전장으로 돌려 놓습니다.
그리고 명령카드는 순서대로 쓰기 떄문에 1턴이 다끝나면
2턴으로 턴종이를 옮기고 방금썻던 명령카드를 뒤집으면 그걸로 끝입니다. 꾀 많이 플레이하다보면 명령 카드가 외워져서
명령카드 필요 없이 하게 되죠. (이때 주의해야할점은 작전카드 는 절대 다시 뒤집지 않는다는 겁니다 작전카드를 게임에서 쓸때는 반드시 써도 되고 이것쓰면 오히려 자기가 불리하겠다 싶으면 사용하는 시간을 미룰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쓰면 끝이죠 )

이상 허접한 답변이었습니다 워게임 게신판 에서 d-day로 치면
카드덱 한글 설명서와 메뉴얼 한글 설명서 등을 발결하실수 있을것입니다.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

그치만.. 1번은 제가쫌 더 생각해봐야 하겠군요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