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너무 기초적인 질문이라 아마 버젼없이 공통된 질문일듯..ㅡㅡ;;

1. 지상군(탱크, 야포, 보병) 3개중에 어느것이라도 적의 땅에 존재하면

그 땅을 전투종료 후 바로 점령하게 되는 것인가요?? 그럴 경우, 바로

점령한 땅만큼의 ipc를 증가시켜서 그 턴 마지막에 증가된 ipc를

얻는것인가요??


2. 탱크의 경우 전투이동시의 전격전 이외에 비전투 이동시에 2개의 칸을

움직일 경우, 역시 그 두개의 땅 모두 점령이 가능한지요??

(첫째땅에 지상군이 하나도 없을 경우에도..??)


3. 그리고 전함의 함포사격.. 이거 아무리봐도 사기 같은데..ㅡㅡ;;

공격력이 무려 4이죠..? 게다가 기술 개발을 안해도 전함은 각 유닛마다

한번씩 선제공격을 가하는데.. 전함 한대만 와도 함포사격 선제공격에

반이상 쓸려버리고 전투기 부은 뒤에 보병 두기 상륙시키면

방어측에서 너무 힘들지 않나요..ㅡㅡ;;

(이건 무슨 질문보단 왠 룰에 대한 탄식..)


4. 공장을 짓는 건 마지막 유닛배치때 돈을 지불하고 짓는건가요??

그렇다면 그 턴에 지은 공장에 그턴에 생산한 병력배치가 가능한지??


5. 상륙할떄 질문입니다. 수송선의 경우 병력을 태우고 내리는데는

횟수제한 자체가 없는건가요?? 예를 들어 일본섬에서 광퉁(이게 발음이

맞나...ㅡㅡ;;) 에 있는 수송선을 이용해서 일본섬에 있는 병력을

광퉁으로 옮기려는데 수송선의 이동력이 2 이므로 광퉁 -> 일본섬

(일본서 유닛 승선) -> 광퉁 (유닛 상륙) 이게 한턴에 가능한 일인지??


6. 잠수함 전투의 경우 두 잠수함 모두 선제공격을 동시에 시행하는 건가요?

두 적국의 잠수함이 1:1로 붙었을 경우에 두 잠수함이 모두 선제공격을

시행해서 성공을 한다면 둘다 동시 파괴되는건가요??


7. 선제공격을 한 유닛들 전부는 다시 전투에 방어측이나 공격측 전투에

계속 참가하는건가요? 전함 같은 경우 상륙작전시에 선제공격으로

주사위 다 굴리고 공격측 공격시에 또 공격하는건가요. (이런 사기유닛.

지가 무슨 배틀크루저인가..ㅡㅡ;;) 물론 전함말고 잠수함, 대공포도

똑같이 계속 선제공격 말고 일반공격 및 반격을 수행하는건지..


8. 이번엔 비행기 입니다. 비행기의 이동력으로 돌아올 수 있는 거리에만

출격이 가능하다고 아는데요.. 이 이야기가 전투기가 출격해서

전투지역으로 전투이동해서 싸운뒤에 후퇴를 할 때까지의 총 이동거리가

비행기의 이동력이내에 있어야 공격이 가능하다는 말인가요??


후 질문이 하다하다보니 상당히 길어졌네요.. a&a 구입해서 처음 어제

돌려봤습니다.. 첨 하다보니 상당한 에러플을 한듯 ㅋㅋ..

어쩃든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