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코리아는 본인처럼 박스상태 안고려하는 사람이 아닌한 비추입니다.

아..;; 박스 손상품인가요??

그런말은 없었던거 같은데,,ㅜ

소낙스//
아는사람이 그러던데
박스손상 심하데요

아.. 그렇군요//

어쩐지 반값밖에 안하더라니...;;

그거 싼 이유는 "경매"이기 때문입니다. 박스손상품이라서가 아니에요. 박스손상은 가끔 나올 뿐입니다. 10개 낙찰받아서 9개 잘 받았는데 한개 박스 손상품이면 그게 더 기억나는지라 그런 평을 받게 되죠. 어느 정도 운입니다. 다만 박스손상의 경우, 절대 많지 않습니다. 전 BG에서 7개 정도 경매 낙찰받았는데 박스 이상한 경우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가격은 경매라는 게 핵심입니다. 여기서 더 높은 가격을 불러서 시간이 끝나면 최고가격으로 팔리는 겁니다. 잘 안나오는 인기품목의 경우는 대부분 가격이 꽤 올라갑니다. 얼마 전 했던 바이킹의 예를 들자면 여기 판매가 36,000원인데 시작가격이 3,300원이었습니다. 낙찰 전날까지 11,000원이었죠. 엄청 싸죠? 낙찰가격 3만원입니다. 당일날 팍팍 올라가죠. 메모와의 경우도 비슷한 경우라 가격이 꽤 올라갈 확률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