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룰을좀바꿔보려고하는데요 솔직히 옥쇄 너무안좋습니다

쳐들어올일이 거의없는지역을위한 옵션룰이라니...그냥 옥쇄걸리면 일본은 옵션룰하나덜가지고 시작한다고 봐도무방하다고생각합니다

그래서 강제징병이라는 옵션룰을만들었는데요

제가생각한능력은 이렇습니다 만주와 광둥,본토,일본이점령한 처음에 주황색이 아닌땅에서 발동가능하고요 그지역의,IPCS를 나누기2한후 반올림 합니다
그리고 그수만큼 보병을 배치단계에 둡니다.(최대3부대) 패널티로 수입단계에 강제징병을 사용한곳의IPCS만큼은 돈을받지못합니다.

같이보병을주는옵션룰인 소-일불가침조약 ,프랑스저항군, 중국군사단과 비교했을때 어떤가요? 게임중 몇번만쓸수있다고 제한을두는것이좋을까요? 밸런스평가좀해주세요

그리고 독일과학자라는옵션룰도좀바꾸면 좋겠는데 솔직히 완전럭키가이라 한번에개발을계속한다면모를까 독일이 연구주사위 4IPCS라도 개발할여유가없죠 특히상대가 랜드리스라도가지고있으면말이죠 그래서말인데 차라리 게임을시작할때 주사위를던져서 나온눈의 기술을 가지고시작하는걸로 바꾸면 어떨까요? 아니면 기술가지고시작+연구주사위4IPCS 이렇게..하면 사긴가;

이것도 어떨지한번평가해주세요

마지막으로 핵폭탄이라는 미국옵션룰도 생각해봣는데요

게임중한번만발동되고 연합공격과같은턴사용할수없습니다.
공장이있는곳에만 발동가능하고 대공포에의해서 격추가능하나 슈퍼포트리스의확률을갖습니다. 폭격기는 주사위를3개굴리고 격추된유닛하나당 1IPCS씩 은행에반납합니다. 만약중폭격기가개발됫을시에는 주사위4개와 1번의 전략폭격주사위를굴릴수있습니다.

중폭격기가없을시에는 게임중1번만발동되니별로좋지않지만 중폭격기가있을시에는 사기까지갈수있는 그런 옵션룰입니다

제가 A&A에 관심을 갖게된계기가 옵션룰이라는 기능떄문이라서 이런글도 올리게됫습니다 A&A경험이 많으신분들의 적절한 밸런스평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