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A&A 전면전 신작 정보
-
2009-08-12 18:55:41
-
0
-
2,011
-
-
Lv.4 Dr. KOSinus
래리 양반이 신작 얘기를 또 꺼냈습니다.
2006년부터 일 년에 하나씩 나오는군요. (이건 뭐 킹오파도 아니고 ㅡ,.ㅡ)
이번 달에 A&A 1942가 발매됩니다. 리바이즈드 개정판 격이죠.
그리고 래리 해리스 씨가 신작에 대해 약간 언급하셨는데, 와우. 이게 진짜로 나오게 될 줄이야…….
A&A Europe 1940
그리고
A&A Pacific 1940
입니다.
- 아래는 웹에서 긁어모은 정보입니다. 중간에 귀찮아서 정리 안 하고 직역한 것도 일부 있습니다.
2010년 발매 예정입니다.
새로운 유닛 급강하 폭격기(3/3, 11ipc)와 기계화 보병(1/2/2, 4ipc)이 등장합니다.
다르다넬스 해협과 전투기 호위/요격 옵션 룰은 옵션 룰에 포함되어있습니다.
중립국이 등장합니다.
기계화 보병과 급강하 폭격기가 처음 등장합니다.
이탈리아가 등장합니다.
리바이즈드를 대체할 A&A1942와 다른 많은 아이디어들이 들어있습니다. 이 게임은 완전히 새로운 게임이며 모든 존중 속에(?)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따로 구별된 프랑스 보병이 존재합니다. 기존 유닛 타입을 바탕으로 만들 것이며 청색 계통으로 색칠할 것입니다.
이탈리아군 피규어는 50th에 나온 것과 대부분 비슷할 것 같습니다.
기계화 보병(Mechanized infantry)이 등장합니다. (1/2/2 - 4 ipc) 하프트랙을 의미합니다. 연합군은 M3, 추축군은 SdKfz 251입니다. 소련은 고유 유닛을 등장시킬 예정입니다. 전차와 함께 전격전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중립국을 침공할 수 있습니다. 중립국은 세 종류로 나뉩니다. 순수 중립, 친추축 중립, 친연합 중립. 자체 무장도 갖추고 있어서 침공당하면 나타나서 방어하는 것 같습니다. 순수 중립인 스웨덴을 침공하면, 다른 모든 순수 중립국이 상대 진영으로 붙어버리는 판세가 될 수도 있습니다.
맵은 여태껏 나온 맵 중에 가장 큽니다. 래리 씨는 두 단어만 생각난다는데, "huge"와 "amazing"이랩니다. 만약 두 맵을 합친다면 (A&AE1940 맵과 A&AP1940맵을 연결시켜 거대한 월드 버전을 구성), 여러분 머릿속엔 다섯 단어가 떠오를 거라네요. "huge, huge"와 "Amazing, amazing, amazing..."
호주+뉴질랜드군이 등장합니다. 플레이어 한 명이 따로 맡아서 플레이하게 될 수도 있다는군요. 정확한 건 아직 미지수.
특별히 중립 유닛은 없습니다. 중립 지역은 맵에 세 가지 색 중 하나로 표현됩니다. 중립 정도에 따라서요.
프랑스는 국가 마커도 있습니다. 아프리카 식민지와 A&A 퍼시픽의 두 장소(프랑스령 인도차이나, 뉴헤브리디스)에 놓습니다. 초반 독일 전격전에 본토가 털리면 남은 프랑스군은 다른 연합군의 지휘를 받습니다. 아마 영국이 되겠죠. 프랑스 본토가 수복되면 해방된 공장을 회복해서 추축에 맞서는 당당한 메이저 파워가 될 것이라 합니다.
거대한 새 유닛, 래리 씨는 전술폭격기라 부릅니다.
바다에서는 뇌격기/급강하 폭격기로 취급되고, 지상에서는 완전히 급강하 폭격기입니다. 완전히 다른 두 종류의 항공기를 나타낸 예시입니다. 독일(당연히) Stuka, 일본 Val, 미국 Avenger, 영국 Mosquito, 소련 IL2 입니다. 가격은 비싸지만(11ipc) 기갑과 함께 있으면... 공격력이 4가 됩니다!! 공방3/3에 이동거리 4입니다. 블리츠 타임이군요. 잘 가라 프랑스! 해전에서는 전투 첫 라운드에 공격 목표를 정할 수 있습니다.
(보통 급폭기는 크기가 그리 크지 않은데 래리 씨가 biggest라고 한 건 의문이군요.)
A&AE40은 덩케르크 철수 직후부터 시작합니다. 독일은 아마 첫 턴 잡자마자 프랑스로 쳐들어갈 것입니다. 벨기에, 네덜란드, 덴마크, 노르웨이는 이미 성공적으로 잡아먹었습니다. A&AP40 역시 비슷한 시기를 배경으로 시작합니다.(진주만 기습 19개월 전). 일본군은 언제든 공격할 수 있지만, 정말 준비되어있는지는 의문이네요. 일본 플레이어는 '언제'와 어떻게'를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2009. 07. 27.)
정확이 어떤 국가들이 등장하는 지 정의하기는 어렵습니다. 때때로 어떤 열강은 고유 유닛을 갖고 있고, 어떤 열강은 색깔로 나타나고, 어떤 열강은 구별된 유닛과 색으로 나타납니다. 하지만 수입과 경제력을 보유한 국가를 알고 싶다면 아래를 보세요.
- 미국
- 영국
- 소련
- 프랑스
- 중국
-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 독일
- 일본
- 이탈리아
맵은... 엄청나게 큽니다. (중략) 수많은 지역들과 수많은 해역들로 짜여진 새로운 맵이 있습니다.
--------------------------------------------------------
(업데이트 부분입니다)
몰타 요새는 리비아와 이탈리아 남부(Southern Italy) 사이에 앉아 있습니다. 이것은 추축군에게 큰 걸림돌이 될 것입니다.
반파된 전함과 항공모함을 수리하려면 아군(friendly) 해군 기지(항구)로 반드시 돌아가야 합니다(수리할 생각이라면). 반파된 항모에는 항공기가 이착륙할 수 없습니다.
게임 시작할 시점엔 북아프리카에 독일군이 없습니다. 지중해에 독일 함대도 없습니다. 이탈리아는 잘 나타나있을 겁니다. 추축군을 맡게 된다면 이탈리아가 역사보다 더 잘 싸우기를 바라게 될 것입니다. 정보를 한 조각 더 드리겠습니다. 리비아와 이집트 사이에는 새로운 두 지역, 토브룩과 알렉산드리아가 그려져 있을 것입니다.
모든 캐나다 지역이 표현됩니다. 캐나다는 영국 플레이어가 담당하지만, 퍼시픽1940의 호주+뉴질랜드는 영국 관련국이고 구역 내에서 영향력을 끼치는 등 상황이 좀 다릅니다. 캐나다는 아마 작은 열강이고 유럽1940에서 다른 연합국에 정말 필요한 국가가 아니라서 그럴 것입니다.
독일은 세 지역으로 갈라졌습니다. Germany(베를린 포함), Western Germany, Greater southern Germany.
중국이 갖고 시작할 12 지역과, 중국이 점령 가능한 18 지역이 있습니다. 각 지역은 2 ipc를 생산하고 만주의 가치는 3 ipc입니다.(라고 생각됩니다 -_-ㅋ)
중국은 홍콩과 버마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중국:
1) 플라잉 타이거즈 용병대는 중국 내에 주둔합니다. 시작할 때 보병 넷과 함께 있으므로, 일본 첫 턴에 파괴되지 않을 겁니다.
2) 버마 공로가 열려 있으면 중국은 야포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3) 퍼시픽1940에서 중국은 자체 경제력을 지니고, 자체적으로 유닛을 생산(구입)하며, 자체 유닛을 움직입니다. 정확히 다른 열강처럼 턴 순서에서, 새 유닛을 배치하고, 중국이 점령한 땅에서 나는 IPC로 유닛을 생산(구입)합니다. 새로 배치되는 중국 유닛은 일본군이 없는 아무 중국 땅에나 배치할 수 있습니다.
4) 버마 공로가 열려있으면 중국은 매 턴마다 보너스로 6 ipc씩 받습니다.
5) 중국유닛은 중국 신규 유닛 배치 과정(5번 과정)에 배치되고, 6번 과정에서 수입을 획득합니다.
A&AP1940은 2009년 크리스마스에, A&AE1940은 2010년 여름(아마도 V-E day)에 나옵니다.
※ 정보가 일부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
신 유닛 중에 급폭기 말인데요, Tac-bomber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어서 다시 봤더니 항공기 종류가 여럿 섞여있습니다, 그려.
독일 슈투카와 일본 아이치D3A 99식은 급강하폭격기,
영국 모스키토는 경폭격기,
소련 스투르모빅은 공격기,
미국 어벤저는 뇌격기입니다.
어째 정신없군요. 전투기나 전차와 매치되면 공격력이 3에서 4로 오른다고 합니다만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인 불가.
전차 가격이 6 ipc로 오르고
공항/항구도 있고
공장 종류가 두 개라고 합니다. 그리고 작은 섬에는 공장을 지을 수 없습니다.
프랑스는 보병만 고유 유닛이고 다른 유닛은 연합군 유닛을 색만 바꿔 사용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맵은... 둘 합치면 30×70인치가 된다네요 -_-;;;;;;;
이제 별로 정보가 안 나와서 업데이트는 그만두겠습니다.
2006년부터 일 년에 하나씩 나오는군요. (이건 뭐 킹오파도 아니고 ㅡ,.ㅡ)
이번 달에 A&A 1942가 발매됩니다. 리바이즈드 개정판 격이죠.
그리고 래리 해리스 씨가 신작에 대해 약간 언급하셨는데, 와우. 이게 진짜로 나오게 될 줄이야…….
A&A Europe 1940
그리고
A&A Pacific 1940
입니다.
- 아래는 웹에서 긁어모은 정보입니다. 중간에 귀찮아서 정리 안 하고 직역한 것도 일부 있습니다.
2010년 발매 예정입니다.
새로운 유닛 급강하 폭격기(3/3, 11ipc)와 기계화 보병(1/2/2, 4ipc)이 등장합니다.
다르다넬스 해협과 전투기 호위/요격 옵션 룰은 옵션 룰에 포함되어있습니다.
중립국이 등장합니다.
기계화 보병과 급강하 폭격기가 처음 등장합니다.
이탈리아가 등장합니다.
리바이즈드를 대체할 A&A1942와 다른 많은 아이디어들이 들어있습니다. 이 게임은 완전히 새로운 게임이며 모든 존중 속에(?)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따로 구별된 프랑스 보병이 존재합니다. 기존 유닛 타입을 바탕으로 만들 것이며 청색 계통으로 색칠할 것입니다.
이탈리아군 피규어는 50th에 나온 것과 대부분 비슷할 것 같습니다.
기계화 보병(Mechanized infantry)이 등장합니다. (1/2/2 - 4 ipc) 하프트랙을 의미합니다. 연합군은 M3, 추축군은 SdKfz 251입니다. 소련은 고유 유닛을 등장시킬 예정입니다. 전차와 함께 전격전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중립국을 침공할 수 있습니다. 중립국은 세 종류로 나뉩니다. 순수 중립, 친추축 중립, 친연합 중립. 자체 무장도 갖추고 있어서 침공당하면 나타나서 방어하는 것 같습니다. 순수 중립인 스웨덴을 침공하면, 다른 모든 순수 중립국이 상대 진영으로 붙어버리는 판세가 될 수도 있습니다.
맵은 여태껏 나온 맵 중에 가장 큽니다. 래리 씨는 두 단어만 생각난다는데, "huge"와 "amazing"이랩니다. 만약 두 맵을 합친다면 (A&AE1940 맵과 A&AP1940맵을 연결시켜 거대한 월드 버전을 구성), 여러분 머릿속엔 다섯 단어가 떠오를 거라네요. "huge, huge"와 "Amazing, amazing, amazing..."
호주+뉴질랜드군이 등장합니다. 플레이어 한 명이 따로 맡아서 플레이하게 될 수도 있다는군요. 정확한 건 아직 미지수.
특별히 중립 유닛은 없습니다. 중립 지역은 맵에 세 가지 색 중 하나로 표현됩니다. 중립 정도에 따라서요.
프랑스는 국가 마커도 있습니다. 아프리카 식민지와 A&A 퍼시픽의 두 장소(프랑스령 인도차이나, 뉴헤브리디스)에 놓습니다. 초반 독일 전격전에 본토가 털리면 남은 프랑스군은 다른 연합군의 지휘를 받습니다. 아마 영국이 되겠죠. 프랑스 본토가 수복되면 해방된 공장을 회복해서 추축에 맞서는 당당한 메이저 파워가 될 것이라 합니다.
거대한 새 유닛, 래리 씨는 전술폭격기라 부릅니다.
바다에서는 뇌격기/급강하 폭격기로 취급되고, 지상에서는 완전히 급강하 폭격기입니다. 완전히 다른 두 종류의 항공기를 나타낸 예시입니다. 독일(당연히) Stuka, 일본 Val, 미국 Avenger, 영국 Mosquito, 소련 IL2 입니다. 가격은 비싸지만(11ipc) 기갑과 함께 있으면... 공격력이 4가 됩니다!! 공방3/3에 이동거리 4입니다. 블리츠 타임이군요. 잘 가라 프랑스! 해전에서는 전투 첫 라운드에 공격 목표를 정할 수 있습니다.
(보통 급폭기는 크기가 그리 크지 않은데 래리 씨가 biggest라고 한 건 의문이군요.)
A&AE40은 덩케르크 철수 직후부터 시작합니다. 독일은 아마 첫 턴 잡자마자 프랑스로 쳐들어갈 것입니다. 벨기에, 네덜란드, 덴마크, 노르웨이는 이미 성공적으로 잡아먹었습니다. A&AP40 역시 비슷한 시기를 배경으로 시작합니다.(진주만 기습 19개월 전). 일본군은 언제든 공격할 수 있지만, 정말 준비되어있는지는 의문이네요. 일본 플레이어는 '언제'와 어떻게'를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2009. 07. 27.)
정확이 어떤 국가들이 등장하는 지 정의하기는 어렵습니다. 때때로 어떤 열강은 고유 유닛을 갖고 있고, 어떤 열강은 색깔로 나타나고, 어떤 열강은 구별된 유닛과 색으로 나타납니다. 하지만 수입과 경제력을 보유한 국가를 알고 싶다면 아래를 보세요.
- 미국
- 영국
- 소련
- 프랑스
- 중국
-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 독일
- 일본
- 이탈리아
맵은... 엄청나게 큽니다. (중략) 수많은 지역들과 수많은 해역들로 짜여진 새로운 맵이 있습니다.
--------------------------------------------------------
(업데이트 부분입니다)
몰타 요새는 리비아와 이탈리아 남부(Southern Italy) 사이에 앉아 있습니다. 이것은 추축군에게 큰 걸림돌이 될 것입니다.
반파된 전함과 항공모함을 수리하려면 아군(friendly) 해군 기지(항구)로 반드시 돌아가야 합니다(수리할 생각이라면). 반파된 항모에는 항공기가 이착륙할 수 없습니다.
게임 시작할 시점엔 북아프리카에 독일군이 없습니다. 지중해에 독일 함대도 없습니다. 이탈리아는 잘 나타나있을 겁니다. 추축군을 맡게 된다면 이탈리아가 역사보다 더 잘 싸우기를 바라게 될 것입니다. 정보를 한 조각 더 드리겠습니다. 리비아와 이집트 사이에는 새로운 두 지역, 토브룩과 알렉산드리아가 그려져 있을 것입니다.
모든 캐나다 지역이 표현됩니다. 캐나다는 영국 플레이어가 담당하지만, 퍼시픽1940의 호주+뉴질랜드는 영국 관련국이고 구역 내에서 영향력을 끼치는 등 상황이 좀 다릅니다. 캐나다는 아마 작은 열강이고 유럽1940에서 다른 연합국에 정말 필요한 국가가 아니라서 그럴 것입니다.
독일은 세 지역으로 갈라졌습니다. Germany(베를린 포함), Western Germany, Greater southern Germany.
중국이 갖고 시작할 12 지역과, 중국이 점령 가능한 18 지역이 있습니다. 각 지역은 2 ipc를 생산하고 만주의 가치는 3 ipc입니다.(라고 생각됩니다 -_-ㅋ)
중국은 홍콩과 버마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중국:
1) 플라잉 타이거즈 용병대는 중국 내에 주둔합니다. 시작할 때 보병 넷과 함께 있으므로, 일본 첫 턴에 파괴되지 않을 겁니다.
2) 버마 공로가 열려 있으면 중국은 야포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3) 퍼시픽1940에서 중국은 자체 경제력을 지니고, 자체적으로 유닛을 생산(구입)하며, 자체 유닛을 움직입니다. 정확히 다른 열강처럼 턴 순서에서, 새 유닛을 배치하고, 중국이 점령한 땅에서 나는 IPC로 유닛을 생산(구입)합니다. 새로 배치되는 중국 유닛은 일본군이 없는 아무 중국 땅에나 배치할 수 있습니다.
4) 버마 공로가 열려있으면 중국은 매 턴마다 보너스로 6 ipc씩 받습니다.
5) 중국유닛은 중국 신규 유닛 배치 과정(5번 과정)에 배치되고, 6번 과정에서 수입을 획득합니다.
A&AP1940은 2009년 크리스마스에, A&AE1940은 2010년 여름(아마도 V-E day)에 나옵니다.
※ 정보가 일부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
신 유닛 중에 급폭기 말인데요, Tac-bomber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어서 다시 봤더니 항공기 종류가 여럿 섞여있습니다, 그려.
독일 슈투카와 일본 아이치D3A 99식은 급강하폭격기,
영국 모스키토는 경폭격기,
소련 스투르모빅은 공격기,
미국 어벤저는 뇌격기입니다.
어째 정신없군요. 전투기나 전차와 매치되면 공격력이 3에서 4로 오른다고 합니다만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인 불가.
전차 가격이 6 ipc로 오르고
공항/항구도 있고
공장 종류가 두 개라고 합니다. 그리고 작은 섬에는 공장을 지을 수 없습니다.
프랑스는 보병만 고유 유닛이고 다른 유닛은 연합군 유닛을 색만 바꿔 사용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맵은... 둘 합치면 30×70인치가 된다네요 -_-;;;;;;;
이제 별로 정보가 안 나와서 업데이트는 그만두겠습니다.
-
그럼 퍼시픽 1940은 8-15에 나오려나 9-10(정식 항복일)에 나오려나?
-
와 우선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ㅎㅎ 이야 맵이 나온것중에 최고크기라니... 50주년 비싸게사신분들은 어떻게 되는겅미? ㅠ 출시하면 살까 고민좀
-
업데이트 내용을 보면 50주년을 유럽과 태평양 버전으로 나눠놓은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저걸 다 표현하려면 50주년판 맵 크기를 가진 유럽판과 태평양판이 합쳐져야 할것 같다는 예감이 드네요. 이거 참 또하나의 태풍이 불러오는건가...
뜨거운 떡밥 던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일단 먼저 이번달에 발매되는 게임 부터 기다려 봐야죠. ^^ -
후회하지 않을라믄 당연히 사야겠지만 한가지 걱정되는건 저걸 과연 돌릴 수 있을까? 인내심부족 gg가 더 많이 나올 거 같다는...어쨋든 이번달에 나오는 1942나 질러 주셔야지ㅋ
베스트게시물
-
[콘텐츠]
[만화] 일단사는만화 2 - Lv.10
-
Lv.11
당근씨
-
7
-
286
-
2024-11-18
-
Lv.11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10
뽀뽀뚜뚜
-
8
-
884
-
2024-11-18
-
Lv.10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9
-
563
-
2024-11-14
-
Lv.7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9
-
500
-
2024-11-14
-
Lv.11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461
-
2024-11-16
-
Lv.3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660
-
2024-11-13
-
Lv.18
-
[자유]
코보게 명예 훼손으로 신고해도 되나요?
-
redhoney
-
9
-
678
-
2024-11-12
-
-
[자유]
코보게의 입장문에 대해
-
Lv.23
leonart
-
12
-
820
-
2024-11-13
-
Lv.23
-
[자유]
코보게 응원합니다. 모든 혐오와 편견에 반대합니다.
-
Lv.14
지금이최적기
-
12
-
984
-
2024-11-12
-
Lv.14
-
[자유]
게이머스 게이머들이 전부 매도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빠 한마디 올립니다.
-
Lv.11
꿀떡이
-
9
-
1055
-
2024-11-13
-
Lv.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