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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1942 독일 전술
  • 2009-12-17 16:59:31

  • 0

  • 1,788

소련을 확뚫고 갈 전력을 갈켜주세요..
지중해는 그럭저럭 지켜나갈만 한데...
연합국 2턴부터 바로 프랑스 상륙...
어이가 업어서....ㅎㄷㄷㄷ

프랑스,리비아,알제리 지키면서 소련 털수 있는 전략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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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2009-12-18 15:57:29

    연합 2턴에 프랑스 상륙... 어이가 없어서...(2)

    우선 질문 먼저 해보죠.
    대체 프랑스에 독일군이 얼마나 있었길래 그러죠?
    1942보다 연합이 더 유리한 리바이즈드에서도 연합 2턴 프랑스 상륙은 어지간해선 안나오는데말입니다-_-;
    • 2009-12-18 16:20:43

    그대로 있었고 저는 소련이 더 중요해서 프랑스 쪽엔 파이터 3대 정도만 추가 시켜놨는데...
    영국이 바로 수송선 하역하고 폭겨기에다가 전함, 순양함 올라와서 함포사격해주고 전투기 다 오니....ㅎㄷㄷ
    진다 해도 바로 미국이 ㅎㄷㄷ..
    • 2009-12-18 20:33:20

    방어 관련한 마인드가 좀 부족하신것 같습니다.

    프랑스 시작병력이 보병2+탱크2죠? 거기에 파이터 3기 해봤자 전체 7기밖에 안됩니다. 그런데 함포에, 공군 3기+수송선 2대만 생각해도 이미 밀리는 양상인건 당연합니다.

    영국 해군이 상륙 사정권에 있으면 보병을 몇기 더 프랑스로 보내세요. 그럴거 아니면 아예 2턴부터 프랑스를 비우고, 상륙하는 병력만 카운터치세요.

    ...설마 1턴부터 닥치고 탱크 8대 이래서 남은 보병 없다 이런건 아니죠?
    • 2009-12-18 20:36:00

    그리고 원글에 대한 답변을 하자면, 소련을 '확' 뚫고 갈만한 전략같은거 없습니다. 소련이 삽질하거나, 영-미가 미친척하고 일본 올인~ 이런거 아니면, 독일은 기본적으로 전체 IPC를 소련행으로 올인 할수가 없습니다. 단지 꾸준하게 영-미 상륙을 막으면서, 소련의 카운터 어택을 이겨낼만한 병력을 꾸역꾸역 쌓아서 동으로 가는 수밖에.
    • 2009-12-20 13:15:50

    너무 막연하게 써 놓은것 같아 추가글 하나 더해봅니다.

    분명 리바이즈드와 1942는 다릅니다만, 기본적인 게임의 양상은 비슷하니, 이 글을 참조하시면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www.divedice.com/community/content.php?tid=war&mode=view&n=504&p=3&q=65&ss=2&key=%C1%F6%B3%AA&act=search
    • 2009-12-21 17:34:50

    지나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막을 수 있게 됬네요..
    제가 추축은 별로 안해봐서...그다지 이렇다할 전술이 안떠오르는....ㄷㄷ
    • Lv.1 Siege
    • 2009-12-21 20:36:39

    다인전에서 독일 플레이하다보면 정말 매 턴 입에 달게 되는 소리가...[도대체 일본군 언제 오는거야!] 일듯...
    • Lv.1 pipip
    • 2009-12-31 20:13:09

    어제 트리플A로 1인플(독일만 컨트롤)하는데.. 대체 일본은 왜저런거야.. 하는생각만.. 아.. 컴터 왜이리 어려워졌지.. AI생각하는 시간을 길게 줘서 그런건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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