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
1. 첫턴에 인도쪽 방비가 약할경우 (이건 잘 판단해야 합니다.)
1.1 프렌치인도차이나에 공장설치 첫턴에 공장사서 바로 설치


2. 첫턴에 영국이 좆니 잘 싸웟다. (이방법이 안전합니다)
2.1 수송선3개 + 보병병력삼


그다음은 2갈래로 갈리는데요 전 주로

진주만 내비둡니다. 대신 china에 있는 미국 파이터 꼭잡고. burtia 깨고(대개 여기에 보병모아둡니다. 소련이)

함대중 전함+항모+잠수함 한척은 프렌치 인도차이나 근처에 놔두고 다른 함대 하나는 일본 앞바다에 놔두어야 수송선이 안전합니다.

그 후

프렌치인도차이나 근처 함대는 인도 공략밑 수에즈 운하 돌파에 쓰이고 (수송선추가하여서)

2-3턴쯤에는 프렌치 인도차이나에 공장지어야 해요

다른함대는 하와이 점령밑 캘리포니아를 압박해야 미국이 보병병력을 좀 뽑아서 방어하게 되요.

수에즈 돌파함 함대는 돌파 못할경우 우회라도 해야합니다.
독일 함대 (점함+수송선+잠수함)과 합쳐서 이태리밑에 놔두면 이태리 보병을 다른데 쓸수있어서 좋습니다.

이태리 이상 나가면 개떼에게 습격당하니 이태리 근처에 놔두고
독일턴에 잠수함이나 한두개 더 붙여주세요

빌드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

일본 1턴 빌드는 다음 3가지로 갈립니다.

1. 1팩+1수송(+a): 제 경우는 1팩 1수송만 사고 7원 킵합니다.
2. 3수송+2보병 or 1탱크
3. 2팩(좀 위험)

1, 2의 경우 일본 외해에 놓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보통은 동해에 놓는 방법이 일반적입니다. 일본 외해에 놓았을때의 이점은 바로 다음턴에 알라스카/하와이 강습할 수 있다...정도인데, 보통 1턴째 생산한 수송선을 2턴째 언급된 지역 강습하는 용도로 쓰진 않죠.

진주만 공격을 포기하는 대신 소련 강습하는 것 또한 좋은 전략이긴 한데...문제는, 진주만 함대가 태평양 무시하고 파나마 건너 대서양으로 갈 경우 독일이 더욱 심하게 목이 졸릴수 있다는 겁니다.

뭐, 일본 함대 주력은 빨리 수에즈 뚫어서 지중해 진입하는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이긴 한데... 문제는 영-미가 아프리카 장악해버리면 수에즈를 뚫기 힘들다는겁니다. 아프리카 돌아가는건 심히 늦거든요...;;

지나님 좋은 정보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일본이 1턴에 china지역 점령은 필수인가요?

2팩 빌드라면 옵션...이 되겠지만, 그 외엔 필수. 왜냐면 차이나 파이터가 살아있다면, 일본 근해 어디에건 수송선이 사정거리에 듭니다.(차이나-동해 사이 2칸: 파이터 출격) 그리고 파이터+4보병을 가지고 일본 카운터를 치기도 용이하고, 미국이 시캉 팩토리를 올리기에도 좋아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