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은 매뉴얼에 있습니다. 일본과 대양주가 전쟁 상태가 아니라면 아무 상관없지만 전쟁 상태라면..




* 적대 해역에서 출발하는 해군 유닛

전투 이동 과정 시작할 때, 가끔 적 함대와 한 바다를 쓰는 함대도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적국이 내 함대가 있는 바다에 새 함선을 건조한 경우가 있겠죠. 자기 턴이 돌아오면 그 해역을 적 함대와 공유한 상태가 됩니다.

이럴 때 아래 행동 중 하나를 선택하세요.(적 잠수함이나 수송선과 공유하는 경우는 상관없습니다.)

- 그대로 공격 개시.

- 그 해역을 떠나서(육군 싣고 싶으면 싣고), 싸우고 싶은 곳으로 들어가서 정상적으로 전투 수행.

- 그 해역을 떠나서, 육군 싣고, 그 해역으로 싸우러 되돌아옴. (적대 해역에서는 육군을 실을 수 없습니다)

- 그 해역을 떠나고 끝. (전투 없음)

이 과정에서 움직였거나 전투에 참가했던 해군 유닛은 비전투이동 과정에서 이동할 수 없어요.

이건 다른 메뉴얼을 참조해도 되실듯한데....
똑같으니깐요.(코시너스님..태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