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개인적인 생각은 국가목표를 조금 달성하기 쉽게해서 독일과 이탈리아에 수입을 증가시켜주는 부분이 좋을 것 같아요~ 프랑스를 치고 독일의 전차부대가 아프리카에 상륙할 수 있도록 프랑스 남부에 소형공장이 있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지중해의 영국해군을 조금 약하게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프랑스 남부에 소형공장 생겼습니다^^
대신 북아프리카 영국군이 증강되엇습니다 ㅠㅠ

북아프리카 영국 해군때문에 이탈리아가 털리는데 더 강해지면... 참 우울하네요~

아... 유럽은 밸런스가 추축 안습인가보네요. 그래도 뭐 저는 고증이라고 생각하고 털리는걸 즐기는 스타일이라;; 요번에 월급나오면 유럽1940을 질러서 이걸 먼저 돌려봐야겠습니다. 퍼시픽은 일본이 너무 세다니 걱정이네요. 어차피 친구랑 돌릴 때 즐거움을 주려면 세고 약하고를 떠나서 간단해야 할만한데 퍼시픽은 해군 전투기는 그렇다치고 콘보이룰 항구 공항 전략 등등 때문에 얘들이 보드판에 불을 지를겁니다. 암요.. 그래서 유럽해서 그나마 지상군움직이는 독일 이탈리아 쥐어주고 연합이야 제가 주도해서 커버쳐주면서 하면 돌아가려니 했는데;; 독일이 그렇게 안습이면;; 이거 어쩌면 미국이 전시체제 수입을 깎아야 될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