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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방하나를 보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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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6 09: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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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4 king
원래 퍼즐 맞출려고 생각 했던 방을 보니
이것저것 잡동사니 들로 꽉차있더군요
이걸 어찌해야하나 고민입니다
바닥에 깔아놓고 하자니 스타트와
동시에 끝내야할거 같은 압박감이 들고
그래서 지금 생각하는것이
테이블 하나를 사서 밖에서 맞추는 방법을 생각 중입니다
아니면 마당에 컨테이너 하나 장만할까도 생각중입니다
한 300 정도 주면 하는거 같던데 여기까지 가면 정말 ㄷㄷ
이것저것 잡동사니 들로 꽉차있더군요
이걸 어찌해야하나 고민입니다
바닥에 깔아놓고 하자니 스타트와
동시에 끝내야할거 같은 압박감이 들고
그래서 지금 생각하는것이
테이블 하나를 사서 밖에서 맞추는 방법을 생각 중입니다
아니면 마당에 컨테이너 하나 장만할까도 생각중입니다
한 300 정도 주면 하는거 같던데 여기까지 가면 정말 ㄷㄷ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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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피스 선에서는 다이소에서 3000원에 파는 컬러보드롱 이라고 두꺼운 우드락 큰 판 있습니다. 책상에서 하다가 쉴 때는 판 째로 들어서 옮기면 되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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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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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에서 하는건 좀 비춥니다..
뭔가 마음은 햇살을 쬐며 한가롭게 퍼즐을 즐기고 있는 걸 상상했는데
바람에 날아가는 직소들 찾느라 정신없....;;;; -
음? 다 막혀있는 공간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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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밖에서 하시는 방법을 고민하시는것 같기에요;;;
번외로 퍼즐매트가 펠트소젠데(아마도?) 이 펠트들은 약간 직소피스들을 잡아줍니다.
이동엔 좀 귀찮은데 중간에 안 흔들리게 하는데 꽤 괜찮아요. -
정확하게 말하면 베란다라고 하는것이 맞겠네요
정말 집밖으로 나가버리믄 비바람과 싸워야하니
정신나간 짓이 겠죠 -
아... 베란다;;;
제 베란다가 잡동사니로 차 있어서 생각도 못했네요 ㅎ;;;
펜션 썬루프 밑에 앉아 가볍게 카드게임 같은걸 실천으로 옮겼다가
바람에 날아가는 카드를 잡느라 혼났던 기억이...나서요 크흡...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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