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줄 3인플로 내리 7판을 달렸습니다 ㄷㄷ ;;

지금 현재 루미큐브 >  스플렌더 > 아줄 이 순서네요 

저도 이제 부모님한테 이것저것 츄라이츄라이 안하고 하나 식으면 하나 꺼내는 식으로 가고 있습니다 ㅎ ㅎ

저 테크트리를 타면서 카르카손과 다른 게임을 많이 들이 밀어 봣는데 영 

카르카손은 하는건 재밌다고 하시는데 점수계산을 모르겟다고 하시네요 ㅎ; ;

머 점수 계산은 제가 알아서 다 해드리니 그런것도 있는거 같고

아줄이 식으면 이번엔 엘도라도로 갈려고 준비 중입니다 

(아 티켓투라이드도 해야하는데 ... 처음에 이것만 있으면 든든하다는것을 봐서 산거 같은데 책장이 든든하다는 말이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