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기숙사 의자를 빨았습니다.
-
2022-06-26 20:38:02
-
6
-
341
-
-
Lv.51 유유아빠
아무래도 기숙사 의자 앉는 부분이 더러워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하다가
의자를 분해해서 커버를 빨아버렸습니다.
덕분에 빨래 돌아가는 동안에 의자가 없어서
컴퓨터를 하기에도 퍼즐을 하기에도 애매한 상황이 되어서
아끼고 미뤄왔던 철가면을 플레이 했답니다.
모험하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즐겁게 했네요.
그 이상 설명은 스포가 될 것 같아서 자제 하겠습니다.ㅎㅎㅎ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하다가
의자를 분해해서 커버를 빨아버렸습니다.
덕분에 빨래 돌아가는 동안에 의자가 없어서
컴퓨터를 하기에도 퍼즐을 하기에도 애매한 상황이 되어서
아끼고 미뤄왔던 철가면을 플레이 했답니다.
모험하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즐겁게 했네요.
그 이상 설명은 스포가 될 것 같아서 자제 하겠습니다.ㅎㅎㅎ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
저는 언제 플레이를 할지 ㄷㄷ
-
가지고 있다 보면 언젠가 기회가 올 거여요!!
-
의자가 없는 덕에 철가면을!
철가면 부담없어서 좋더군요. 그렇다고 마냥 쉽지도 않고 괜찮은 난이도 -
맞아요. 많이 어렵지도 않고 적당히 재밌었던 것 같아요.ㅋㅋㅋㅋ
-
ㅎㅎㅎ 철가면 체험판 치고는 알차게 잘 만든 게임 같습니다.
덕분에 친구들이 언락에 모두 빠지게 되었어요. -
초보자 유입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ㅋ
-
철가면 재미있지요ㅎㅎ 언락 쉬운 시나리오1개를 온전히 하는 느낌이에요!
-
맞아요.ㅋㅋㅋㅋ
-
철가면 추~~~~
-
추~~~~
베스트게시물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10
뽀뽀뚜뚜
-
7
-
588
-
2024-11-18
-
Lv.10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8
-
451
-
2024-11-14
-
Lv.7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8
-
387
-
2024-11-14
-
Lv.11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356
-
2024-11-16
-
Lv.3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607
-
2024-11-13
-
Lv.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