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전세계에 몇명이나 있을지
-
2022-09-14 20:58:34
-
2
-
405
-
-
Lv.44 king
저희 회사 상무님은 국밥을 드실때
말아 드시지 않습니다 ㄷㄷ
근데 신기하게도 국물하고 밥하고 딱 맞아요
숟가락으로만 드시는데 참 신기한 일입니다
말아 드시지 않습니다 ㄷㄷ
근데 신기하게도 국물하고 밥하고 딱 맞아요
숟가락으로만 드시는데 참 신기한 일입니다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
진정한 따로 국밥이군요.ㅎㅎㅎ
-
그렇죠 ㅎ
사람마다 다르다곤 하지만 ㄷㄷ -
저는 집에서 국은 거의 안밀아먹고 국밥은 절반정도 밥이 남으면 말아먹습니다. 너무 많은 양의 밥이 국물 점도를 올리고 맛을 변화 시키는 듯 해서요. 특히 맑은 타입의 국물이 더 그런듯 해요. 참 취향이 다 다르네요.
-
예 저도 집에서는 안 말아 먹습니다 ㅎ
-
- Lv.23 무지개도롱뇽
-
2022-09-14 23:09:10
비공개로 등록된 댓글입니다. -
- Lv.44 king
-
2022-09-15 05:49:27
비공개로 등록된 댓글입니다. -
순대국이나 뼈해장국 자주 먹는데 저도 요 몇 년은 잘 안 말아먹네요.
-
많군요 저는 한명밖에 못봐서
-
저도 처음엔 안 말아먹다가 중간부터 말아먹는데 수저로 떠먹기만 해서 국물을 다 드시다니 엄청 부지런하게 드시는 느낌이 드네요 ㅎ
-
저는 신기했는데 은근 많은가봅니다
-
저도 국밥 애호가인데 따로 먹습니다... ㅋㅋㅋ
숟가락으로 밥 퍼서 국물 한스푼 적셔서 먹으면 밥알이 안 퍼져서 좋습니다. -
거기 까지는 이해 합니다만
아예 따로 드셔서 ㄷㄷ
베스트게시물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10
뽀뽀뚜뚜
-
7
-
574
-
2024-11-18
-
Lv.10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8
-
451
-
2024-11-14
-
Lv.7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8
-
386
-
2024-11-14
-
Lv.11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354
-
2024-11-16
-
Lv.3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606
-
2024-11-13
-
Lv.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