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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이머의 길 - 스플렌더 대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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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0 21: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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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GM]언테임드
저 GM언테임드는 상대가 누구든 언제나 보드게임할 때 최선을 다 합니다.
그게 비록 아내일지라도 말이죠.
저의 무자비한 고점 108단 컴보의 향연을 맛보여주었습니다.
본디 보드게이머로 살아간다는 것은 수라의 길.
한순간의 승리감을 위해 가정의 평화조차 희생시킬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럼 저는 이만 차에서 자러 떠납니다.
다행히 차에 에어 매트를 준비해두었죠.
Adios, Am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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