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웡키

카드 손털기 게임이지만 젠가처럼 블럭을 사용합니다. 이 블럭들이 모양이 일정하지가 않아서 긴장감을 주게 되네요.

2. 맨덤의 던전

미니멀 함이 특정인 오잉크 게임 입니다. 던전에서 승리하려면 마지막까지 남아야 하는데 몬스터가 너무 셀 경우 탈락 당합니다. 던전의 있는 몬스터를 카운팅해서 적당한 타이밍에 빠져 나와야 하는 게임입니다.

3. 라스베가스

단체 게임으로 거의 불패라 할수 있는 게임입니다. 2인룰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두 분이서 이 게임을 하는 경우도 종종 봤네요.

4. 리스보아

리스보아를 재건 하는 게임입니다. 비딸의 게임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한눈에 게임을 파악하기엔 저에겐 다소 무리고, 여러번 해봐야 알고 또 여러번 해야 제맛을 알게 되는 게임입니다.

5. 카네기

디럭스로 나온 깔끔한 유로 스타일 게임입니다. 컴포나 일러가 멋지죠.

6. 로빈슨 크루소

테마 게임중 유독 자주 돌리는 게임. 이 게임만큼은 주사위의 억까도 용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