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로 몇몇 분들과 말씀을 나누다 보니..
이번 주도 그냥 넘어갈 수는 없지 않느냐...라는 분위기가 조성이 되는데...

현재로선 장소가 마땅치는 않군요.
(죄송하지만 일단 서울분들을 대상으로 한 모임이 되겠습니다.)

모임 시간은 아마 금요일 저녁이 될 것 같구요~ (확정된 것은 아님)
장소를 제공하시는 분이 있으시면 그분 일정을 우선 고려해드려야 하겠죠?

모임에 참석할 의사가 있으신 분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장소를 제공하실 분의 의사표시라면 대환영이지요~ ^^

1. "게임을 들고 우리집으로 오세요~"

2. "시내에 있는 보드게임 카페의 금요정액제(5000원 정도)를 이용하자."

3. "지난주 모였던 양두개줄께(본인)의 집을 이용하자. 공짜 아니냐~"

모임에 참석할 인원이 정해지지 않았으므로, 모임의 성격과 분위기 또한
정해진 바가 없습니다.
오프라인 모임의 모양새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분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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