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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도록 AOS 꿈 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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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8 11: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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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AOS가 뭐 대단한 게임이라고
밤새도록 철도놓는 꿈을 꾸었답니다. 헐~
상품이랑 보드가 번갈아가면서 보이는데
돈은 마르지 어따가 철도를 지어야 할지 밤새도록 고민하다보니
아침에 눈을 떴는데도 뻑뻑하더라는...
오늘도 AOS를 하려나? --;
현재 4승째~(6판중) 10승을 향하여... 화이링~~~
밤새도록 철도놓는 꿈을 꾸었답니다. 헐~
상품이랑 보드가 번갈아가면서 보이는데
돈은 마르지 어따가 철도를 지어야 할지 밤새도록 고민하다보니
아침에 눈을 떴는데도 뻑뻑하더라는...
오늘도 AOS를 하려나? --;
현재 4승째~(6판중) 10승을 향하여...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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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요일에;;하고싶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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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증상이랍니다.
어제 몽롱한 상태로 하루종일 일하다가 퇴근하는데.... 지하철에 앉아서 졸고 있는데 철도가 막 그려지는게 아니겠습니까 ^^;
몇번을 해도 아쉬움이 남는 그런 게임인거 같네요.
다가오는 토요일에 다시 한번~ 할까요? ^^
그외에도 Mare Nostrum , 세레네시마, History of the World, 엘 그란데도 시간의 압박만 없다면 한번 해보고 싶군요. -
잉; 토요일 안되는데; 흑! 초보도 가면 끼워주나요? ^^* (매뉴얼 보면서 감각익히기중;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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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계속 AoS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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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그렇다니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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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aos생각 절대 안납니다. 왜 그때 화장실 까지 뛰쳐나오며 아쉬워해야했나 3일동안 고만하지도 않습니다...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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