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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타 사토루 씨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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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15: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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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현동섭
지난 주말 (2015년 7월 11일) 닌텐도 사의 사장 이와타 사토루 씨가 돌아가셨네요.
저는 어렸을 때 소닉 팬(플레이는 겁나게 못하지만)이라 닌텐도랑 좀 거리가 멀었긴 합니다만, 마리오를 비롯한 여러 닌텐도 프렌차이즈를 이끌던 그가 돌아가셨다는 점이 안타깝네요. 특히 다양하게 게임의 저변을 넓히려고 했던 분이라 더욱 그런 안타까운 맘이 듭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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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분명 제인생의 만1년이상을 이분덕에 즐거웠을겁니다.. 부디 편히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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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야마우치에 비해 비교적 젊은 나이였는데 너무 일찍 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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