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해안지역이 1개의 바다를 공유하고 있을 때 수송선은 움직이지 않고 무한번 유닛을 옮겨주는 이른바 '다리놓기'에 대해 질문이요.

자군땅에서 자군땅으로는 옮겨지는 건 당연히 되는데

적군땅으로 다리놓기에 대해 헷갈리는 점이 있습니다.

①예를들어 독일군이 프랑스와 영국사이에 수송선으로 다리놓기를 한다면 여러마리의 탱크를 영국으로 보낼 수 있나요?
공격을 갈때는 나눠서 보낼순 없고 한꺼번에 보내야 한다는 룰이 있는 걸 본것 같은데.... 헷갈리네요.

②만약 위의 것이 된다면 여러명의 보병을 '상륙작전'을 여러번 사용하여 보낼 수 있다요? (상륙작전능력을 여러번 쓸 수 있나의 질문이 되네요.)

③전투함의 상륙작전 특수기술인 '한방지원사격'을 쓰면 한번 쏘고 전투에 제외 되는데, 이걸 쓰지 않고 계속 전투에 참가 할 수 있나요?

④무기개발에 대한 질문인데요. 한가지의 무개개발에 대해서 개발이 성공하면 독점인가요 아니면 다른 국가도 개발을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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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해주신 것들을 보니 제가 잘못 플레이 한것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몇가지 내용을 확인하는 질문을 다시 합니다.

⑤먼저 다시 다리 놓기에 대해서 질문이요.
일본본토(아군영토)와 만주리아(아군영토) 사이에 수송선이 다리를 놓아서 일본의 탱크가 3~4대 있을때 한턴에 모두 만주리아로 옮길 수 있는 게 아니였나요? 매턴 수송선 한대당 한대씩 밖에 건너가지 못하는 건가요?

⑥수송선에 화물을 싣고 내리는건 어떻게 처리하는건가요?
화물(유닛)이 자신의 이동력을 이용해서 수송선으로 이동하거나 나오는건가요..?
아니면 화물의 이동력과는 관계없이 수송선이 화물을 싣고내리는 건가요?

(저는 지금까지 수송선에 유닛이 자신의 이동력을 이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탱크는 이동력2라서 한턴만에 타고 내리고 보병은 이동력1이라서 타는데 한 턴 내리는데 한턴으로 알았습니다. 잘못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