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게임즈의 빅토리 시리즈와 이글게임즈의 어택!
등이 그나마 쉽게 구할수 있는2차 세계대전 워게임입니다.
물론 gmt같은 워게임 전문 회사나 합병 당하기 전의 아발론 힐같은 경우
다양한 종류의 워게임들을 발매했거나 하고있습니다.
gmt나 아발론 힐 같은 경우는 위의 게임들보다는 좀더 전쟁 자체를 파고들었기때문에
상당한 전략성이 필요합니다. 물론 그만큼 좀더 매니악해지죠.
그러면서 게임 컴포넌트의 질과 게임의 가격이 반비례해지기 시작합니다..-_-;;(그렇게 심한정도는 아니지만..;)
국내 인지도는 엑시즈 시리즈를 뺀다면 거의 소수의 사람들만 알고 있다는거죠..;;

북***스라는데 보시면 토탈러 크리그라는 묘한 게임도 있습니다.. 엄청 엄하다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펀어게인에서 워게임을 찾아보시면 많죠.

저는 히틀러즈 워라는 게임은 미군들과 해봤는데, 기동부대 이동이 마음에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