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구하고, 초징그러운 작문 숙제까지 겹치는 바람에 정신이 하나도 없군요;;; 잔다 잔다 하면서 30분째 웹서핑을;;; 후딱 자고 내일 마저 해야할텐데 말입니다;;; 보드겜방 알바를 하다보니 게임 습득때문에라도 계속 게임을 하게 되긴 합니다만 대략 여대앞이라 워게임 할기회는 없을듯. 가게에 워게임 류라곤 A&A퍼시픽밖에 없어요;;; 콘도티에레 같은것도 없음.

휴~ 숙제 지겹네요. 젠장, 에세이라면서 옳다 그르다 토론이 될수있는 주제를 써오라니, 그건 완전 논술아닌가. 것두 분량 1만 6천자;;;

좀전에야 파병문제 어쩌고로 결정했는데...저 짜증나디 짜증나는 분량때문에 아마 신미양요때 USS 모노카시의 포격부터 한미관계사로 8천자 정도 도배를 해버려야겠군요;;;

A&A도 A&A지만, 이번에 새로 구입한 Risk, LOTR이 기대됨+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