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메라님이군요. 저번에 밑에 올린 제 답변이 너무 어려워서 고민하신거 보고..미안한 생각이...^0^ 이번엔 잘 설명하겠습니다.
1. 우세하지 않는다면 어쩔수 없이 기본점수만 먹는것 같습니다.

2. 이건 정도원님의 해석으로 인해 새롭게 바꿔진것 같습니다. 그러니깐 공격용도로는 쓸수없으니 요새을 구입하거나 과거의 자신의 제국등을 점령할때 교환용으로 쓰라는 것이라고 해석하시더군요.

3. 음? 코인은 위의 2번의 코인말인가요? 아니면 그냥 코인 말씀하시는지.. 후자라면 적의 영토로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전자라면 2번과 동일.

4. 코인은 죽은 군대을 살리는 기능과 요새를 지울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5. 조금 틀립니다. Civil service을 사용하면 시작시 먼저 코인 1개를 얻습니다. 수도를 갖고 잇다면 1개 더 받고, 항해술이 있다면 한개 더 받습니다. 그러니깐 최고 3개까지만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함대수와는 무관합니다. 항해술이 있느냐 없느냐만 따집니다.

6. 소제국은 그 시대에서만 확장가능합니다. 먼저 프랑크 플레이하기 전에 후지와라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키메라님께서 후지와라을 골랐다면 카드 정면에 바이킹 유닛사진이 보일것입니다. 그 유닛을 쓰라는 얘기입니다. 지금 플레이하는 제국과 구별하기 위해서죠. 사진밑에 보면 국력3, 시작하는 곳, 제해권유무, 수도유무을 표시합니다. 그거대로 셋팅후 국력만큼 확장하고 끝나면 이제 자신의 제국 프랑크을 플레이 합니다. 프랑크가 끝나고 계산할때는 물론 소제국의 점수도 포함시킵니다. 이 소제국은 5시대에서 끝나고 이후 타 제국에게 멸망할때까지 그대로 남아 계속 키메라님에게 점수를 보태줄것입니다.

^^ 도움이 되셨는지.. 그리고 다른 고수님들이 보셔서 틀린점이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휴~ 게임을 하고 싶지만 주변에 할 인간들이 없군요. 모두 살기 바빠서...ㅠ.ㅠ

앗! 실수..바이킹유닛이 아니라..비잔틴 유닛이군요 ^-^ 꼭 모습이 바이킹이라...헷갈리는군요..

감사합니다. 그럼 코인은 군대를 생산하는 기능은 없는 거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