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날은 폭격기와 대공포만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니까 독일에 파이터가 100대 있어도 한발 못쏘는거죠.
대공포는 100개 있어도 하나만 작동하고요.
IPC깍는거는 폭격기 겟수만큼 굴려서 깍고요.
역시, 파이터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만약 파이터와 같이 간다면, 파이터는 보통 공격을 하게 되죠.)
대공포 방어 1인건 아시죠 ^^;

오리지날에서 만입니다 +_+ 유럽과 퍼시픽은 룰이 다르죠;;

네. 감사합니다. 한가지만 더물어볼게요. 전략 폭격시에는 선언을 하고 난뒤 전투이동에 이동을 하여 전투때 폭격하여 IPC를 깎고 비전투 이동때 다시 착륙장소를 찾아 돌아오는건가요?

물론요, 안돌아오면 적군이 가만 있겠습니까(-_-;;) 왠 떡이냐 하면서 격추시키겠죠 ^^;

반드시 출발지로 착륙 안해도 됩니다. 동맹국의 영토라면 어디든지 가능합니다. 단지, 아까 점령된 영토는 불가능하죠,
Ex) 영국이 서부 유럽을 점령한 후에 독일에 전폭했습니다.
그러면 서부 유럽에 내릴수 없죠(바로 점령한 영토는 아직 착륙하는곳을 못만들었대나.. 매뉴얼에 그리 써저있었..나(-_-;)
가능한곳은 영국 본토가 되겠죠 ^^;
영국이 점령후에 미국이 전투기, 폭격기 착륙은 가능합니다 ^^;

아아, 공격이동때 전략폭격-> 비전투 이동때 착륙 맞어요 ^^

하나 더, 전투이동때 해당지역으로 이동한 뒤 선언할때 "지상공격/전략폭격" 둘중의 하나를 택해서 선언하면 됩니다. 그래서 공장지역에 지상군과 공군이 같이 들어갔을때 적당히 상황을 봐서 지상지원을 할지, 전략폭격을 할지를 택하면 되지요.

그렇군요. 헷갈렸었는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