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말한적 있는데 이 게임에 맹점이 수송선 한데로 그 수송선에 한명의 보병만으로 상륙전을 게시할수 있습니다
즉 말해서 상륙전시 독일은 한명의 보병만을 죽이는데 비해 연합군은 상륙전이란 이유만으로 전함과 구축함의 함포사격으로 더 많은 피해를 줄수 있습니다. 계속 이런식으로 해안의 병력의 데미지를 줄수 있더군요
그래서 생각한건데 역사적룰을 생각했습니다. 독일은 해안에 군함을 격침시키는 함포를 배치했지요 그래서 구축함과 비슷한 돈(15정도)으로 배만 격침시킬수 있는 함포를 만들죠(상륙전시만 위력도 구축함과 동일) 이러면 연합군이 불리할것 같지만 제가 해본결과 독일이 공세적으로 나가야 (탱크를 만드는데 돈을 써야지)이기기 싶더군요 즉 함포를 만든다고 해도 그만큼 공격유닛을 만들지 못하므로 손해가 큼 (여기서 제가 제안한 함포는 중립건물의 계념) 순전히 방어에만 쓰므로 그렇게 연합군에 불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연합군에 이점을 살리기 위해 공수부대를 설립 폭격기에 보병 1~2정도(아직미정 전2명이 좋다고 봄)를 태우고 낙하 ㅋㅋ 이는 빠른 타임에 미국이 전쟁에 참가 가능하게 함
이동은 대공포의 공격당함은 폭격기 원래의 수칙과 같게하되 공수전에 쓰인 비행기는 그 턴에 폭격기로써의 임무는 할수 없습니다
독일의 경우는 아프리카를 사수하기 좀 더 쉬어짐(공수의 부활로)그렇지만 공격을 원한다면 수송선이 필요할 듯 (공수전에서 비행기는 보병만 수송가능..)
이렇게 해봤는데 점더 많은 재미와 트릭 전략 잼있었슴
제가 생각하기에 밸런스에 그다지 문제도 생기지 않음
즉 상륙전때 연합군이 배 1~2척 정도 손해 더 보지만 전쟁의 기동성이 띠어나서 뒤통수 맞는 재미도 수월함
함 해보시고 답변부탁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