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A&A 하실분을 찾습니다
-
2006-01-09 20:04:40
-
0
-
871
-
-
14일까지는 하는 일이 있고, 그 이후로는 시간이 비는 편입니다.
넉넉히 16일부터..라 생각하시면 될듯.
미리 며칠전에 날 잡으면 좋겠죠.
확실하게 미리미리 날 잡는다면 밤샘도 가능합니다.
(스케쥴 조정하고, 집 비우고, 준비좀 해두면 되니까요)
D-Day를 제외한 모든 버전 플레이 가능합니다만
그래도 좋아하는 버전을 꼽으라면 퍼시픽-리바이즈드(뉴월드)-유럽/오리지널 순입니다.
처음 하시는 분들 입문지도용이나 몇번해본 분들을 위한 '경험치용' 게임이 아니라면,
유럽이나 오리지널은 사실 별루 땡기지도 않구요.
서울 안이라면 어디든 갈 수 있고,
뭐 제 자택에서도 괜찮구요.(제법 넓기도 하고, 퍼시픽과 리바이즈드 두개 가지고 있습니다)
(아, 집은 태릉 쪽입니다)
댓글과 문자로 연락주시면 좋겠습니다. 손전화는 011-9531-2520 입니다.
----------------------------------------------------------------------
P.S.
아예 '처음' 하시는 분만 아니라면(아예 인간 메뉴얼 해야 하는게 아니면)
게임에 대한 간단 설명과 일반적인 전략등을 가르쳐드리는 정도는 가능합니다.
이경우는 유럽이나 오리지널도 상관없습니다만,
오리지널은 가급적 아이언 블리츠를 구해서 해보시는 쪽을 추천합니다.
용량도 얼마 안되고, 하다보면 룰정도는 충분히 이해가 되실테니까요.
그리고 이경우는 '출장' 안갑니다.
집이나 혹은 가까운 장소에서, 무료로 가능한 곳이 아니라면 사양합니다.
아무리 이 게임 좋아해도, 멀리까지 시간써가면서 찾아가서
돈내고 남에게 게임 '가르치기만' 하고 전혀 '즐기지 못하는' 건 누구라도 싫을겝니다.
P.S. 2
이 글은 '방학시즌' 내내, 즉 이번 겨울엔 '언제나' 해당됩니다.
넉넉히 16일부터..라 생각하시면 될듯.
미리 며칠전에 날 잡으면 좋겠죠.
확실하게 미리미리 날 잡는다면 밤샘도 가능합니다.
(스케쥴 조정하고, 집 비우고, 준비좀 해두면 되니까요)
D-Day를 제외한 모든 버전 플레이 가능합니다만
그래도 좋아하는 버전을 꼽으라면 퍼시픽-리바이즈드(뉴월드)-유럽/오리지널 순입니다.
처음 하시는 분들 입문지도용이나 몇번해본 분들을 위한 '경험치용' 게임이 아니라면,
유럽이나 오리지널은 사실 별루 땡기지도 않구요.
서울 안이라면 어디든 갈 수 있고,
뭐 제 자택에서도 괜찮구요.(제법 넓기도 하고, 퍼시픽과 리바이즈드 두개 가지고 있습니다)
(아, 집은 태릉 쪽입니다)
댓글과 문자로 연락주시면 좋겠습니다. 손전화는 011-9531-2520 입니다.
----------------------------------------------------------------------
P.S.
아예 '처음' 하시는 분만 아니라면(아예 인간 메뉴얼 해야 하는게 아니면)
게임에 대한 간단 설명과 일반적인 전략등을 가르쳐드리는 정도는 가능합니다.
이경우는 유럽이나 오리지널도 상관없습니다만,
오리지널은 가급적 아이언 블리츠를 구해서 해보시는 쪽을 추천합니다.
용량도 얼마 안되고, 하다보면 룰정도는 충분히 이해가 되실테니까요.
그리고 이경우는 '출장' 안갑니다.
집이나 혹은 가까운 장소에서, 무료로 가능한 곳이 아니라면 사양합니다.
아무리 이 게임 좋아해도, 멀리까지 시간써가면서 찾아가서
돈내고 남에게 게임 '가르치기만' 하고 전혀 '즐기지 못하는' 건 누구라도 싫을겝니다.
P.S. 2
이 글은 '방학시즌' 내내, 즉 이번 겨울엔 '언제나' 해당됩니다.
-
혹시 모임이 결정된다면 관람 신청하겠습니다. 친구들이랑 한번 테스트 플레이 해봤는데 에러에 극치를 달려버렸거든요-거기에 독일 잡은 녀석이 ps2하느라 정신이 팔려서 일본이 영국함대랑 미국 함대 2부대를 침몰시키고서도 독일이 쓸려서 GG해버렸다는...
-
절 염두에 두고 쓰신 덧글이지요?(웃음) 저 또한 그런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관람을 신청한거랍니다. 제 수준에서는 게임을 관람하는 것 만으로도 큰 공부가 될꺼라고 생각하거든요. 부디 이번 모임이 확정되기를 기원합니다.
-
cainite// 그런건 아닙니다. 다만 글 쓰고나서 보니 예전의 좀 피곤한 기억들이 나서요. 룰 설명을 썩 잘하는 편도 아니고, 정작 열심히 룰 가르쳐서 입문시켰다.. 싶으면 그이후로 빠이빠이. 좀 심하게 말하자면 '이용당하기만' 한듯한 느낌이 드는 경우가 있었던지라..-_-;
-
안녕하세요^^지나님
이번모임에 참석하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상황이안되네요..지금시험때라..
다음에 또 하신다면 가고싶습니다.
그런데..a&a말고 다른워게임은 별로 좋아하시지 않으신가봐요^^;
저는 히스토리 오브 더 월드 한번 해보고싶은 마음이있긴한데
지나님은 어떠신지요? -
안녕하세요 지나님 ^^
16일부터면 가능합니다. 다른 사람 1-2명만 더 모인다면 참석할 수 있습니다. 저는 A&A 1:1 보다는 여럿이서 하는 것을 더 좋아해서.. 1:1은 솔직히 압박이 커요.. ^^; (뉴월드는 특히)
이번에는 제발 터지지 않았으면 하네요.
기대하겠습니다..
P.S. 집이 태릉이시라는데 너무 머네요 -0-;; (제 집은 목동) -
구정연휴에 한 번 보고 싶어요. 시골에 내려가지 않아서 시간이 많이 비네요. 저는 유럽을 갖고 있고, 유럽/2004버전을 알고 있습니다.
-
지방이라 아쉽네. 쩝.
-
지나가는놈// 히스토리 오브 더 월드는 5인플 이상이면 환영입니다 :) 4인플 이하는 재미가 좀..^^;
IJN.CV// 일단 그러면 다른 분 기다려보지요. 그리구 뭐 저는 예전에 A&A하러 안양인가 수원까지도 가 본 경험이..;; (그리고 예전에 지나가는놈 님께서도 서울 밖에서 오시기도 했구요^^)
jugng//안타깝게도 저는 명절마다 시골에 내려가야 하는 처지랍니다 ㅠ_ㅠ -
안녕하세요. 지나님
저도 A&A를 좋아하고 또 하고 싶은데..
주위에 할만한 사람이 없어서 끝까지 해본 게임은 5번정도 밖에 없습니다.
기회가 되면 저도 같이 플레이 하고 싶습니다. 직장인이라 시간은 일요일이면 좋겠는데 ^^
태능이라면 7호선이 다니네요.. 일요일 아침부터 하면 2게임정도 돌릴 수 있겠죠??
예약하겠습니다.^^ -
잘 지내시는지요~
예전 추어탕이란 아뒤로... 몇 번 뵌적이 있군요. ^^;;
퍼시픽 두턴에 호주 점령이라는 뼈아픈 기억이 새록새록 하군요.
제가 뵙던 분들 중에서 A&A 극강이 아닐까하는... ^^
모임 한 번 주선하고 싶군요. -
시간되면(잠시 모처에 적을 두고 일하는 중이라 언제 갑자기 야근과 특근을 시킬지 몰라서...)언제나 참가가능합니다.
집도 노원쪽이니 가까우시네요...A&A 외에 기타 전략겜도 왠간한건 다 가능하오니 공지글만 띄워주세요...^^;; -
뉴멘// 돌아오는 일요일은 어렵겠고.. 다른 때 되는 것과는 상관없이, 그 다음 일요일(22일) 특별한 일이 없는한 일단 비워두겠습니다. 다음주 주중에 모임글 올려볼께요. 아마 아침부터라면 2~3게임 가능할겝니다 :)
희민papa// 오프에서 뵌지 정말 오래되었네요, 그러고 보니. 소식을 건너건너 듣기만 했습니다만 이렇게 뵈니 반갑군요. 그..거시기, 호주는 3턴째였답니다^^;; 시간되면 한번 뵈었으면 좋겠네요 :)
다쓰 쟌// 기타 전략겜은 저보다 제친구 애뉴잇을 추천합니다 :) A&A라면 언제나 환영이구요. -
아깝다...ㅠ.ㅠ 지방이라....히스토리나 A&A 하고싶군요...아아~~
-
다음에 가능 시간대 올렸습니다^^
그냥 언제 공지 치시면 사람들이 모이지 않을까요??
장소도 확실하고 돌릴 게임도 확실하고...
매력적인 조건일텐데요. 후후후
베스트게시물
-
[콘텐츠]
[만화] 일단사는만화 2 - Lv.10
-
Lv.11
당근씨
-
7
-
289
-
2024-11-18
-
Lv.11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10
뽀뽀뚜뚜
-
8
-
889
-
2024-11-18
-
Lv.10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9
-
568
-
2024-11-14
-
Lv.7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9
-
505
-
2024-11-14
-
Lv.11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463
-
2024-11-16
-
Lv.3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660
-
2024-11-13
-
Lv.18
-
[자유]
코보게 명예 훼손으로 신고해도 되나요?
-
redhoney
-
9
-
678
-
2024-11-12
-
-
[자유]
코보게의 입장문에 대해
-
Lv.23
leonart
-
12
-
820
-
2024-11-13
-
Lv.23
-
[자유]
코보게 응원합니다. 모든 혐오와 편견에 반대합니다.
-
Lv.14
지금이최적기
-
12
-
984
-
2024-11-12
-
Lv.14
-
[자유]
게이머스 게이머들이 전부 매도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빠 한마디 올립니다.
-
Lv.11
꿀떡이
-
9
-
1055
-
2024-11-13
-
Lv.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