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투기 이동 설명을 보면 전투기는 전투 이동 후에 꼭 자기 영토나 혹은 동맹 국의 영토에 상륙할 이동력이 남아 있어야 전투 후 비전투 이동시 돌아가잖아요, 그런데 보병이나 포병 등 육상 병력들이 전투 후 후퇴를 결정 했을 때는 자기 영토로 어떤 원리로 돌아가는 건가요? 또 후퇴 시에는 육상 병력은 무조건 원래 있었던 위치로만 가야 하는 건가요? (ex. russia에서 출발해 moscow를 공격한 보병이 후퇴시 아군이 점령한 belorussia로 가능 등의 이동.)

2. 고사포(혹은 대공포)는 아군의 공격엔 전혀 가담하지 않고 적군의 공중 유닛이 공격해 왔을 때만 싸우는 유닛인가요? 또 공격 방법도 처음에 주사위를 던져 공격한 후에는 전투에서 배제되나요?

3. 수송선의 활용 방법이 너무 헷갈립니다. 수송선에 탈 수 있는 보병 유닛은 이동 전의 유닛만 가능한가요? 또 수송선에 태워서 이동하는 건 전투 이동 시에만 가능한가요, 아니면 비전투 이동시에도 가능한가요?

4. 항공모함에 전투기가 탑승했을 경우 수비시에 항공 모함에 전투기 만큼의 능력치가 가산되나요?

정리해 놓고 나니 너무 긴 내용이 되고 말았습니다 -_-;; 그래도 에러플이 발생하는 것은 A&A 유저로서 너무 가슴아픈 일입니다;;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