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립국은 절대 점령 불가능입니다. 항공기도 중립국을 지나
갈 수 없습니다.
2. 수송선에 붙여서 놓으시면 됩니다. 여러개의 수송선이라도 옆
에 놓으시면됩니다. 어차피 공격받아 제거 되더라도 자신이
유닛을 제거하기때문에 아무 수송선 + 유닛2개만 제거하면
됩니다.
3. 네. 편의상 안올려도 됩니다. 대신 기억을 잘 해야겠죠;;
4. 컨보이는 해상 수송 루트입니다. 즉 땅이아니라는 이야기지
요. 지상군의 주둔은 말안해도 아시겠지요 ?
컨보이는 공격이 가능한 해상유닛으로만 장악이 가능합니다.
수송선으로는 장악할 수 도, 되찾을 수 도 없습니다.
5. 위에꺼에 보충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당시 영국은 해상으로 물자를 공급받았습니다. 지금도 그렇
지요. 섬나라에서 자원이 얼마나 나오겠습니까 ^^
수송선들이 물자를 싫고 본국으로 가는 해상 루트가 바로
컨보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제로도 그렇지만 게임에서도 독일군은 거의 필수적으로
컨보이를 차단하여 영국의 수입을 지속적으로 차단해야합니
다. 그래야 압박이 덜 하죠. ^^
게임을 해보실 수록. 컨보이의 용도 중요성을 알게 되실껍
니다.
6. 전함은 그대로 4입니다.

인원이 많으면 재미있죠 ^^ 친구들과 재미있게 하세요~
뭐.. 꼭 이기고 싶다면.. 추축군의 필승 전략이 있긴합니다만.
다음에 친구들이 또 안하겠죠 ? ㅎㅎ;;
사실. 유럽은 추축군의 승률이 아주 높습니다.

보충입니다.

1. 스페인 밑에 붙어있는 초록색 '지브롤터'는 영국 땅이고, 독일이 점령할 수 있습니다. 경제력이 없다 뿐이지 일반 영토랑 똑같이 점령할 수 있습니다.

아.. 제가 잘못봤군요 스페인영토가 아니라 지브롤터를 말하시는거였군요 ㅎㅎ;;

1의 보충: '별개의 지명이 있는' 모든 '색깔있는' 지역은 이동 가능한 지역입니다. 그 지역의 색깔이, 그 지역의 초기 소유 국가를 의미합니다.(ex> 아이슬란드, 지브랄터, 키프러스: 영국령)

반대로, 색깔이 있더라도 별개의 지명이 없는 지역은 그 옆의 지명이 있는 지역과 동일한 지역으로 간주합니다.(ex> 덴마크 옆의 섬, 캐나다 동부해안의 섬 등)

답변해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궁금증이 해소됐어요ㅎㅎ

그런데 수송선은 이동력이 2이니깐 상륙작전을 하려면 바다로
1칸떨어진곳밖에 못가는건가요 아님 2칸떨어진곳도 가능한가요?

수송선이 2칸 가지 못할 이유가 없지요.
수송선은 엄연히 해상유닛이므로, 육지로 가지 못합니다-_-;

아, 혹시, '바다에 인접한 지역'만 이동 가능한지를 묻는건가요? 당연히 배니까, 역시 어느 지역이건 '바다면' 이동가능.

아.. 제가 질문설명을 잘 못드렸네요ㅜㅜ

수송선에 병사를 태우는것과 수송선에서 내리는것은
이동력이 감소되지 않는거죠??

그리고 비행기들은 공격후 무조건 출발했던 위치로 돌아와야하나요??? 그냥 자기영토면 아무데나 되나요?

sonax// 1. 태울때는 이동력이 소모 되지 않지만. 유닛이 내리
게 되면 수송선은 움직이지 못합니다.
(탈때는 지상군이 직접 타고 내릴때는 수송선이 내려
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아닙니다. ^^ 자신의 영토나 아군의 영토로 되돌아
가면 됩니다. 무조건 출발점으로 돌아오는건 아닙니
다.

아^^ 감사합니다ㅎㅎ

전략폭격의 경우에도 자기영토 아무곳으로나 내리면 되나요??

예에. 동맹국 영토도 가능합니다. 단 이번 턴에 점령한 영토는 불가.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