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독일할때

말려가고 있었다. 아마 독일 극악이었을때 영토가


본토
이탈리아
이스턴
노르웨이(확실치는 않음)


였었다.

(동쪽에선 소련, 북쪽에선 심심하면 상륙하는 영국, 서쪽에선 턴마다 폭격기 4대씩 보내는 미국, 뭐임마)


그때, 최후의 도박으로, 지중해에 있던 군함 한대와 수송선둘(보병 둘 탱크하나 포하나)를 대서양으로 꺼냈다.


그리고 최대한 불쌍한 어조로


"야, 한턴만 봐줘"


라고 영국에게 사정했다.
영국은 들어줬다.


그리고 바로 다음턴




워싱턴 침공


공격자(독일)
군함 선제공격
보병 하나
포지원받는 보병하나
포하나
탱크하나

VS

수비자(미국)
폭격기 넷

(................)


미국 턴 자금으로 바로 전투기탑과 포탑(포트리스 유럽 옵션이었음)을 쌓은 독일은, 결국 런던(비어있었다) 레닌그라드 , 그리고 일본쪽에서 캘커타. 먹은 상태에서 소련이 매턴 탱크 6대식 뽑아대던 이탈리아를 수복하고 이겼다.
(기행인가?)


2.얘도 독일할때


소련의 초반공세로 우크라이나와 벨로루시가 먹힌상황(웨스트 러시아는 냅뒀다)

그리고 바로 독일턴 시작하자마자



모스크바 공격(수많은 공군과 함께)



결과 : 탱크한대로 모스크바 점령



덕분에 초반에 보통 불리한 독일 소련 전선은 독일이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음
(기행......... 이라 볼수 있을듯)



3.영국할때

정말 전투이동 할게 없었다.

문득 페르시아에 둔 (헤비봄버)폭격기가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벨로루시의 보병들
웨스트러시아의 ???들(까먹었다)
이스턴 유럽의 전투기들




어딜칠까 하며 놀며 독일 놀렸다
(...........)




결국 그 폭격기는 다음턴에 분노한 독일이 파괴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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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기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