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격횟수의 제한이라는 말이 애매합니다. 혹시 어떤 지역에서의 전투 중간에 공격 유닛이 남아있을때를 이야기하는건가요?

A&A의 전투는, 공격자 공격굴림-방어자 희생자선택-방어자 방어굴림-공격자 희생자 지정-양측 희생자 제거-공격자 공격지속 or 후퇴여부 결정, 이 반복됩니다. 전투의 종결은 공격자/방어자 중 어느 한쪽이 전멸하거나, 혹은 공격자가 후퇴 선언을 했을때 이루어지구요.


2. Yes. 산업단지가 위치한 지역에 인접한 해역 중 어느곳에나 배치 가능합니다. 당연히 내륙에 있으면 해군유닛 생산 불가능.

만약 리비아에 육군이 있고 영국해협에 해군있고 폴란드에 육군,루마니아에 육군이 있다면 모든 군대가 공격을 할 수 있나요?
그러니까 하나의 전투에서가 아니라 큰 지도에서 공격할수 있는 횟수를 물어본것입니다. 제 언어능력이 좋지 않아서 설명을 잘 못드려도 양해드립니다.

또 산업단지 근처에 해역 모든곳에 상대 해군이 주둔하고 있으면 해군유닛을 생산할수 있나요? 아니면 전투를 해야하나요?

그리고 또;; 잠수함이 잠수하면 해전이 끝나지 안습니까?
그러면 턴이 끝나면 잠수함은 부상하는데 그럼 그곳에 들어온 해군과 다시 전투를 해야하나요? 아니면 다른곳으로 이동해야하나요?


또;; 전투를 공격자가 승리하면 공격자가 승리한 땅으로 진군하는것인가요?

이렇게 질문을 난사하고 보니 부끄럽군요;;
아무것도 모르는 뉴비가 질문하는것이라고 생각하시고 성심성의것 답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모든 유닛은 이동할 수 있는 지역으로 공격 가능합니다. 그 횟수에 제한은 없습니다.

2. 생산 가능합니다. 이런 경우 드물게 발생하는 '한 해역에 적대적인 두 세력이 존재'하는 경우가 되는데... 생산하고 난 다음, 상대방의 턴때 상대방은 다음 두가지 중 한가지를 골라야 합니다. 1)전투이동때 그 해역에 있는 유닛을 다른 곳으로 옮기거나(그 전투이동의 결과로 전투가 일어나지 않더라도), 2)그냥 그 자리에 머물러서 전투를 치루거나(전투를 치룬 이후 이동 불가능)

3. 2와 마찬가지. '상대방'의 턴때, 그 자리에 머물러서 전투할지 아니면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전투를 회피할지를 결정.

4. 전투 자체가 공격자가 어떤 영토로 이동한 다음 시작되지요? 살아 남은 유닛은 모두 그 자리에 머무르게 됩니다. (공군 예외)

아 그렇군요
지나님덕에 궁금하던것이 다 해결ㅤㄷㅚ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