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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대로 적는 보겜페스타 잡다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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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9 17: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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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7 WALLnut
1. 매더개 부스가 크기도 컸지만 이름값 때문에 유입이 많았다
특히 외국인도 있었네요
하지만 그 수많은 사람들이 매더개 덱값을 모르겠지요
구슬프다
2. 각 잡고 오거나이저만 전문으로 파는 회사는 처음 봤다
3. 이거도 기업 빠와 순으로 자리를 먹는구나
4. 인디 보드게임이나 후루요니나 시간 때문에 참여하지 못해서 아쉬운 부스가 많았다
5. 머핀타임의 원작 IP는 asdfmovie다
6. 아동 수요만을 노린 보드게임 회사가 의외로 많았으며 전략 보드게임을 파는 회사 역시 파티게임을 많이 취급한다
특히 외국인도 있었네요
하지만 그 수많은 사람들이 매더개 덱값을 모르겠지요
구슬프다
2. 각 잡고 오거나이저만 전문으로 파는 회사는 처음 봤다
3. 이거도 기업 빠와 순으로 자리를 먹는구나
4. 인디 보드게임이나 후루요니나 시간 때문에 참여하지 못해서 아쉬운 부스가 많았다
5. 머핀타임의 원작 IP는 asdfmovie다
6. 아동 수요만을 노린 보드게임 회사가 의외로 많았으며 전략 보드게임을 파는 회사 역시 파티게임을 많이 취급한다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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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더개의 체험부스에 가서 게임을 한번 하면 부스터, 스타터덱, 라이프 주사위등을 준다. 이것은 매년 최소 1회씩은 진행되던 행사이다.
2. 하비게임몰의 부스였고 이미 맞춤 플텍으로 업계에선 유명한 회사이고, 곧 온라인으로도 판매 예정이라고 한다.
3. 늘 코보게 부스가 제일 컸고, 지난번 행사땜 좌측행사장이었다.
4. 일찍가서 줄을 서고 입장하자마자 예약을 하시길 바란다.
5. -
6. 시장규모의 비율로 보면 아동타겟과 파티게임의 수요가 압도적이다. -
1. 매더개가 예전에도 보드게임 페스타에 왔다고요? 웰컴덱을 포함한 강습회야 세트 발매 때마다 있던 행사지만 보드게임계는 이번에 판매 대행사가 바뀌면서 처음 온 건 줄 알았는데.
2. 보드게임 덕질 입문을 작년에 해서 몰랐습니다. 사실 오거나이저란 것도 사 본 적이 없어요
3. 늘 컸군요. 아래쪽 댓글대로 '기업별 순위가 아니라 대관료 지급 순위'라는 건 생각을 못 했습니다
4. 이거는 키포지 행사만 생각하고 가서 예상도 못 한 제 잘못이죠. 특히 후루요니 강습회는 '뭐 시간 남으면 가야지' 정도로 안일하게 생각했으니.
5. 여러 번 느끼기는 했지만 역시 세대차이인가
6. 이거도 당연한 말이기는 하지만 이번이 첫 보겜 행사라 직접 '체감'하게 되어 적은 겁니다 -
부스가 제일 크다는 얘기는 대관료를 제일 많이 줬다는 얘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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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순위가 아니라 대관료 결제 순이라는 생각은 못 해봤습니다 많이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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