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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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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1 09: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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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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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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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4 king
열심히 체스를 두고 있습니다
깊이 파고 들어서 잘하고 싶다는 욕구가 들다가도
외워야하는 경우의 수에서 팍 식어 버리더군요
(지금도 모든 오프닝을 외우지못했습니다 ㄷㄷ)
그래서 맞고 품는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이 두다보니 문득 든 생각이
체스는 퍼즐이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퍼즐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입니다
깊이 파고 들어서 잘하고 싶다는 욕구가 들다가도
외워야하는 경우의 수에서 팍 식어 버리더군요
(지금도 모든 오프닝을 외우지못했습니다 ㄷㄷ)
그래서 맞고 품는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이 두다보니 문득 든 생각이
체스는 퍼즐이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퍼즐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입니다
관련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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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의 체스마스터님께 응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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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잘하진 못합니다
좋아할뿐 ㅎ 체스 대회 나가면 바로 광탈입니다 -
군대에서 체스 뒀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저도 체스 잘 모르지만 거기는 체스 제대로 하는사람이 없어서,
일부러 봐줘가면서 비등비등하게 겜하곤 했는데... 이젠 안한지 너무 오래돼서 어떨지.. -
다시 시작하시면 잘하실거 같네요
그런말 있잖아요
몸이 기억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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