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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차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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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4 22: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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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차잇(이렇게 읽는게 맞나 모르 겠지만..)을 마지막으로
알레아 북렛 시리즈를 다 모았네요.
아하.. 감격 ㅜㅜ
맘모스 헌터의 등장으로 그걸 사야 하나 싶었는데
게임학에 재 입고되어서 편히 구입 하게 되었네요.
근데 긱에 가보니 아직 영문 매녈도 올라온게 없네요.
어서 배워야 하는지..
허억.. ㅜㅜ
시리즈를 다 쌓아놓고 보니 꽤 높고 보기에도 이쁘지가 않네요.
옆 얼굴이 보이게 세워 놓으면 좋으련만 그럼 구성물이 쏟아지고..
아니 흐트러지는 거라고 해야 하나..
세워놓으신 분들은 대체 어떻게 하신거죠?
암튼 오늘 기분 짱 입니다 ^^
알레아 북렛 시리즈를 다 모았네요.
아하.. 감격 ㅜㅜ
맘모스 헌터의 등장으로 그걸 사야 하나 싶었는데
게임학에 재 입고되어서 편히 구입 하게 되었네요.
근데 긱에 가보니 아직 영문 매녈도 올라온게 없네요.
어서 배워야 하는지..
허억.. ㅜㅜ
시리즈를 다 쌓아놓고 보니 꽤 높고 보기에도 이쁘지가 않네요.
옆 얼굴이 보이게 세워 놓으면 좋으련만 그럼 구성물이 쏟아지고..
아니 흐트러지는 거라고 해야 하나..
세워놓으신 분들은 대체 어떻게 하신거죠?
암튼 오늘 기분 짱 입니다 ^^
관련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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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어메뉴얼 보시면 그동안 내공 쌓인 것을 바탕으로 독일어사전 뒤적뒤적하시면서 하실 수 있을 겁니다. 긱 링크를 봐도 어느정도 진행을 확인할 수 있져~
대구에서 설로 휴가 안오나요? 이번주 토요일에 돌릴건데~(염장버전) -
자료창고에 제가 올린 한글 메뉴얼이 있습니다. 독일에서 유학한다는 학생을 우연히 알게되서 번역을 부탁했는데... 독어는 제가 까막눈이라 검증을 못한게 좀 찜찜하긴 합니다만...
ps-그러고 보니 카드에도 독어 텍스트가 있군요. 이론... -
제 내공은 오직 한글로만 쌓아 놔서.. ㅡ,.ㅡ
서울에 갈때마다 머글에 함 들려볼 계획을 세우는대 당일에 내려 오느라 잘 안되네요. 다음에 한번..
그리고 대전 이라는.. ㅡㅡ;
뽀더님 감사 합니다. 카드는 두들리님의 내공에 의지해보죠.. ^^ -
헉! 저의 바닥내공을 드러내게 될라나?
조만간 카드 번역해서 올려보도록 하죠. -
두들리님 기대해 보겠습니다.
저도 뭘 하나 올려볼까 싶지만 두들리님이 필요한게 없을듯해..
대략 포기! -
두들리님~ 카드 보시면서...시간 되시면 제가 퍼올린 룰에 잘못된 부분이 있는지 함 봐주세요. 에러 룰의 진원지로 지목되긴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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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워놓으실때는 개인적으로는 지퍼백 신공에 의존하면 해결되더라고요^^ 모든 컴포를 지퍼백으로 구분구분 구별해서 담아놓으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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