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엔.. 만일.. 아래의 사과글이.. 그쪽 게시판에 떠있었던 이라면.. 게시판내용의 활성정도를 떠나서 당연히 그쪽에 글을 쓰겠습니다.만.. 가장 맘상하는 사과글은 이곳 게시판을 통하여 저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제 경우.. 가장 기분나쁜일이..앞서 언급한것처럼 다른 회사의 이름에 자신들의 홈피를 링크시킨것과.. 그일의 잘못을 사과글입네하는 우롱글로 포장한.. 그 모습이 었습니다...
또 그 사과글은 이곳에 실렸으므로.. 차라리 여기서만 이야기 하는것이 옳다고 생각되며.. 그 사과글의 내용을 재미재미의 홈피로 옮겨가서 토론하고 싶지 않습니다.
여차하면.. 그곳 게시판으로 옮겨가서 많은분들이 사이버 시위를 하는 방법도 가능하겠지만요(그쪽에 피해를 줄 요량이라면 이방법이 더 좋겠지만)..
전 그쪽에 피해를 줄 요량으로 이러는것이 아닙니다.
제가 받고싶은것은 진지한 사과입니다.
이 게시판에서 나온이야기이므로 이게시판에서 마무리 짓는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재미재미 가입을 하려했는데 가입이 안되더군요.. 아이디 입력이 안되던데.. 혹시 관계자분이 보신다면 조처해 주실길.. 부탁드립니다.

음... 기어이 로긴합니다... 그려...
저는 직접적인 피해는 없습니다만...
사과글은 그냥 읽고있는 제게도 상당한 불쾌감을 주더군요...
사과하는듯 하지만(어쩌면 제 개인생각일수도 있고, 혹은 글쓴분의 말솜씨가 없어서 일수도 있고...) 정작 뒤에 뭐가 많이 씁쓸한...
드라마 상도에 만상 도방이 이런 말을 하죠!

'장사는 돈을 남기는게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거다!'라고...

그런 회사가 혹은 가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역시도 그런 카페로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할겁니다만...

그분들에게 '확실한' 해답을 드리겠습니다..
어제 그 비슷한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물론 일체 욕설같은것도 없었구요..
오늘보니 삭제 되어있군요.. 거기에대한 어떤 답변도 없이..

답변이 되셨는지..

후.후.후.. 나락으로 떨어지는구만.. 제*제*..

그렇게 되었군요..

쩝... 그렇군요... 저도 그냥 예의상 그렇게 적은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