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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답변: 저도 게임이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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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9 02: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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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뎌 age of steam과 battle cry이 왔네요~
한 20일쯤 기다렸나봅니다.
age of steam은 아까워서 아직 펀칭도 하지 않고 뜯어서 뭔 내용물이 있나 보기만 했죠~
내용물이 스티븐슨의 증기기관에 비해서 좀 떨어지는게 사실이지만
게임은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battle cry는 오랫동안 살까말까 고민했었는데
결국 지르고 말았다는.. 하지만 게임 돌려보니까 괜찮네요~
영문의 압박역시 너무 걱정해서 그런지 좀 덜한 것같더라구요.
숫자만 읽을 수 있으면 대부분의 카드는 사용할 수 있더라는~~~
나중에 후기 올려볼께요...
age of steam은 언제쯤 돌려볼 수 있을까?
사자마왕님 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안오는줄 알았는데;;
페어플레이에서 구입하고 어언 한달;
배로 오는건 사람의 인내심을 쪽쪽 빨아먹더군요.ㅠ_ㅠ;;
여튼..오긴왔다는데;;;로얄터프가 빠졌답니다;
(Alea 다 모았다고 큰소리쳤건만;;;-_ㅠ;)
아...페어플레이에 메일이라도 보내야하는건지...난감하군요.ㅠ_ㅠ;
아...그리고 보드게임알바를 하고 있었는데 그만두게 되었네요;
많이 아쉬워요; 천직(;;)이라고 생각하고 항상 즐기면서 했는데 말이죠;
(게임도 많이배우고, 영어,독어실력도 늘고;일석몇조인지 모르겠네요;)
아...며칠전 긱에서 탈리스만 드래곤스 타워였나요..그걸 봤는데;
용이 정말 멋지더군요.-_-;;
탈리스만 4th를 보고는 조약한 구성물(75$에 비해;)에 포기 했는데;
드래곤스 타워의 드래곤이란!!
탈리스만 3rd가 없어도..사고 싶더군요;(마음만!)
아..오늘 크로노님께;;먼치킨을 구입했습니다;
값싸게 구입해서 기분이 대박이군요;
아...왠지 제 게임취향은 이쪽인가 봅니다.(일루미너티등등;;)
곧 먼치킨2와 스타먼치킨(괜찮나요?), 먼치킨푸(이건 새로나온듯;)도
고려해볼까 고민중입니다.
아..그리고 오늘 산 먼치킨은 스캔해서 한글화작업이나 할까 하네요;
뭐..-_-공부하면서 하는거라 몇만년 걸리겠지만요;
한글화는..으흠.해석은 다했는데; 폰트와 글씨배치등등;;신경쓸께 많더군요;
아..그리고 chez geek을 즐길 수 있는곳 있나요?
요즘 꽤나 관심이 가서 해보고 싶다고 꿈을 꾸는중입니다;
아..언제 딴지의 제왕님들(첨만나서도 서슴없이 공격하실수 있는분들;;)
을 모시고는;;먼치킨과 일루미너티등등을 즐겨보고 싶군요;
아..횡설수설이군요;
여튼...로얄터프가 안와서 슬프다..라는 이야깁니다.ㅠ_ㅠ;
아...어디서 구입해야할까요..엉엉..ㅠ_ㅠ
덧니:태후군의 워해머를 본후...거기에 마음이 가서 큰일입니다.-_-;
오크에게 빠져버렸다는;;-_ㅠ;
공부가 끝나면;;;본격적으로!
빚쟁이 생활에 들어가야할것 같군요.-_ㅠ;
========================================
한 20일쯤 기다렸나봅니다.
age of steam은 아까워서 아직 펀칭도 하지 않고 뜯어서 뭔 내용물이 있나 보기만 했죠~
내용물이 스티븐슨의 증기기관에 비해서 좀 떨어지는게 사실이지만
게임은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battle cry는 오랫동안 살까말까 고민했었는데
결국 지르고 말았다는.. 하지만 게임 돌려보니까 괜찮네요~
영문의 압박역시 너무 걱정해서 그런지 좀 덜한 것같더라구요.
숫자만 읽을 수 있으면 대부분의 카드는 사용할 수 있더라는~~~
나중에 후기 올려볼께요...
age of steam은 언제쯤 돌려볼 수 있을까?
사자마왕님 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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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오는줄 알았는데;;
페어플레이에서 구입하고 어언 한달;
배로 오는건 사람의 인내심을 쪽쪽 빨아먹더군요.ㅠ_ㅠ;;
여튼..오긴왔다는데;;;로얄터프가 빠졌답니다;
(Alea 다 모았다고 큰소리쳤건만;;;-_ㅠ;)
아...페어플레이에 메일이라도 보내야하는건지...난감하군요.ㅠ_ㅠ;
아...그리고 보드게임알바를 하고 있었는데 그만두게 되었네요;
많이 아쉬워요; 천직(;;)이라고 생각하고 항상 즐기면서 했는데 말이죠;
(게임도 많이배우고, 영어,독어실력도 늘고;일석몇조인지 모르겠네요;)
아...며칠전 긱에서 탈리스만 드래곤스 타워였나요..그걸 봤는데;
용이 정말 멋지더군요.-_-;;
탈리스만 4th를 보고는 조약한 구성물(75$에 비해;)에 포기 했는데;
드래곤스 타워의 드래곤이란!!
탈리스만 3rd가 없어도..사고 싶더군요;(마음만!)
아..오늘 크로노님께;;먼치킨을 구입했습니다;
값싸게 구입해서 기분이 대박이군요;
아...왠지 제 게임취향은 이쪽인가 봅니다.(일루미너티등등;;)
곧 먼치킨2와 스타먼치킨(괜찮나요?), 먼치킨푸(이건 새로나온듯;)도
고려해볼까 고민중입니다.
아..그리고 오늘 산 먼치킨은 스캔해서 한글화작업이나 할까 하네요;
뭐..-_-공부하면서 하는거라 몇만년 걸리겠지만요;
한글화는..으흠.해석은 다했는데; 폰트와 글씨배치등등;;신경쓸께 많더군요;
아..그리고 chez geek을 즐길 수 있는곳 있나요?
요즘 꽤나 관심이 가서 해보고 싶다고 꿈을 꾸는중입니다;
아..언제 딴지의 제왕님들(첨만나서도 서슴없이 공격하실수 있는분들;;)
을 모시고는;;먼치킨과 일루미너티등등을 즐겨보고 싶군요;
아..횡설수설이군요;
여튼...로얄터프가 안와서 슬프다..라는 이야깁니다.ㅠ_ㅠ;
아...어디서 구입해야할까요..엉엉..ㅠ_ㅠ
덧니:태후군의 워해머를 본후...거기에 마음이 가서 큰일입니다.-_-;
오크에게 빠져버렸다는;;-_ㅠ;
공부가 끝나면;;;본격적으로!
빚쟁이 생활에 들어가야할것 같군요.-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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