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쇼핑몰들을 돌아 보다보니 한숨이 나오네요.
물론 가장큰 이유는 사고픈건 많고 돈은 없고 입니다만..
또 다른 이유는 사이트의 미비함 때문 입니다.
물론 오픈처음부터 완벽할수는 없다지만
떡하니 오픈을 해놓고는 리뷰나 게임설명은 고사하고 제품사진도 제대로 없는 사이트를 보자니 답답 하네요.
어떤 쇼핑몰은 다른 사이트에서 가져온 사진이 있는가 하면
비례가 맞지않는 자리에 억지로 끼어넣어 일그러진 사진을 보여 주기도 하는군요.
판매는 하지만 아직 배송은 못한다는것도 이해할수 없네요.
이것 저것을 싸게 파는 이벤트 보다 소비자가 제대로 제품을 고를수 있게 해주는 배려가 더 필요 하지 않은가 합니다.

이런 이유로, 한글화 게임에 여러분들이 우려를 보이신게 아닌가 합니다.
하날 보면 열을 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