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호구잡던 어보미와 왠지 눕혀주고픈 필.

대략적인 도색 상태를 보면 아시겠지만 플레이어블 캐릭터들만 조오금 신경썼고

나머지는 팝적인 분위기로 알록달록하게 밀었습니다.

혈흔...의 경우 어보미의 손에만 조금 피칠갑 했구요.

패티는 붉은색 베이스, 러너는 파란색 베이스, 워커는 베이스 미도색

러너중에 한 녀석은 왜인지 손 각도가 다른 러너들과 좀 다르게 휜 녀석이 하나...

그리고 프라이밍 할때 분실해서 프라이밍 못했던 워커 하나..

..그냥 두기 뭐해서 워시질이라도 했습니다.

같이 받았던 다이스타워.. 저 머리부분이 한 세번정도

부러졌다 다시 붙였다 한 듯 합니다.



박스는 오래된 종이 인쇄물이 백화되는것처럼 약간 색이 빠졌습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