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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후루요니 덱 사전 1-17 유리나/하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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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7 23: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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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날다람쥐전령
※이 기사는 「후루요니 덱 사전」의 1-15 「유리나/하츠미」의 페이지입니다.
※이 기사는 시즌 7-2 시점에서 적은 것입니다. (2022.7.19에 업로드)
■유리나/하츠미에 대해서 (장점, 단점, 주의할 점, 가능한 것 등)
근중거리에서 화력이 높은 유리나와 중거리에서 화력이 높은 하츠미의 조합.
우수한 공격카드를 다수 가진 두 여신으로 주요간격에서의 정직한 비트다운이 강하다.
하츠미의 이야기지만, 순풍에서는 [수뢰구]가 2/2, [수류]가 3/2가 되는 반면, 역풍에서는 화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상대에게 매턴 공격을 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미오비키 항로]채용 등)이 필요하다.
또한 상대가 근거리에서 버티면 역풍[수뢰구]를 때릴 수 없기 때문에 후퇴력이 부족하고 중원거리에서 지속적으로 공격당하면 화력 부족에 빠지는 점이 약점이다.
■유리나/하츠미의 각 카드의 짧은 평가
※이 항목에서는 조합에 있어서의 카드에 대한 의견(20%)이나 개인적인 생각(80%)을 한마디씩 적습니다. 조합에 대한 의견을 브레인스토밍 하는 항목입니다.
참 → 하츠미와 간격이 맞물리는 3/1. 공격카드 구축중심이라면 일단 넣자.
일섬 → [참]보다 더 우선순위가 높다고 생각되는 2/2. 결사3/2는 킬각을 잡는 중요한 파츠다.
자루치기 → 하츠미의 간격에서 도망쳐서 앞으로 전진하는 상대에게 박히는 카드. 결사[자루치기]는 순풍[수뢰구]로 이어서 3/2가 된다면 강하다.
거합 → 리소스를 모으면서 때리는 4/3, 맞힐 수 있는 상대에게는 넣자. 상대의 두 여신이 근접간격이라면 [강산]보다는 이쪽이 좋다.
기백 → 순풍[수류]에 버프를 넣어서 3-5 3/2 대응불가(통상패)로 하거나, 역풍[강산]을 4-6 3/1 데미지를 더스트로 보내거나, 유용성은 몇 가지 있다. 하지만 [기백] 1장을 넣는 것보다는 그 자리에 공격카드를 넣는 것이 기본적으로는 더 강하다…
압도 → 순풍이 좋은 하츠미에게 역풍을 유도하는 [압도]는 궁합이 나쁘다…
기염만장 → 공격카드가 풍부한 하츠미와의 페어기 때문에 [기염만장]하츠미 강화 덱은 나쁘지않다.
달그림자 떨어지니 → [이사나 해역]이나 [오요기비 포화]와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플레어가 모인다면 순풍 역풍에 관계없이 4/4를 날릴 수 있는 [달그림자 떨어지니]는 물론 강하지만, 순풍[이사나 해역]은 가벼운 4플레어로 3/3을 날릴 수 있다는 점이 강하다. 뒤쪽 간격에서 싸우고 싶다면 [오요기비 포화]가 들어간다. 어떤 게임을 하고싶은지에 따라서 어떤 카드를 넣을 것인지 바뀐다.
해안에 파랑 일며 → 귀중한 데미지 경감 대응카드. [카라하리 등대]와 [미오비키 항로]로 카운터 치고 싶은 상대가 아니라면 거의 들어가는 카드.
쪽배에서 쉬노니 → 2플레어로 5휘감기를 하는 것보다도 [준비만전]을 하는 것이 강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더라도 유리나/하츠미는 채용하고 싶은 다른 카드가 많다.
아마네 유리나의 저력 → 물론 강한 카드이고 라이프에 들어가면 이긴다. 하지만 적절히 5오라를 유지해서 케어되면 게임을 끝낼 수 없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아마네 유리나의 저력]에 대한 최근의 소감이다. 상대가 잘하는 플레이어라면 이길 수 없다. 유리나/하츠미로 [아마네 유리나의 저력]을 잘 맞출 수 있는 방법도 좀처럼 떠오르지 않는다…
수뢰구 → 순풍/역풍으로 효과가 달라지는 것이 재미있다. 간격3에서 역풍[수뢰구]로 2칸 후퇴해서 간격5가 돼서 하츠미의 간격에 액세스 할 수 있다. 순풍[수뢰구]라면 [자루치기]의 버프를 실어서 3/2로 하는 것도 좋다.
수류 → 하츠미를 상대하는 경우에는 순풍에서 전력화[수류]를 케어해서 간격3이하로 턴을 종료하는 것이 좋다. 특히 초반에 간격4-5에서 턴을 넘겨주지 않도록 노력하자.
강산 → 간격5-6으로 좀 멀어서 때리기 힘들지만 역풍에서는 상대에게 플레어를 만들어 주지 않는 강한 카드가 된다. 역풍[수뢰구] 역풍[강산]으로 연결하거나, [오요기비 포화]로 전진을 방해하는 등의 서포트와 함께 사용하면 좋은 카드.
해일 → 간격이 한정된 뒤쪽 스텝 대응카드. 상대의 공격간격을 생각해서 채용하지 않으면 썩기 쉽기 때문에 조심하자. [초반동]의 열화판이라는 의견을 들은 적이 있는 카드다. 대응카드기 때문에 생각하는 것만큼 하위호환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준비만전 → 역풍에서 잘 사용한다면 강한 리소스 축적 카드. [준비만전]을 들고 상대의 공격을 오라로 받고, 다음 턴에 휘감으면서 손패의 상한을 3으로 하는 것은 좋다. 가능하다면 재구성 직후에 [준비만전]을 써서 다음 턴에 손패를 공격카드 5장으로 만들자.
나침반 → [나침반]전개에 의해 [달그림자 떨어지니]를 맞히기 쉬워지는 유용성이 있다. 스텝 회피도 허용하지 않고 간격5에서 때리면 [영원의 꽃]이나 [무음쇄빙]을 막는 것도 가능하다. [아마네 유리나의 저력]의 적정거리를 늘려주는 것도 좋다.
파도 부르기 → 역풍을 유도하는 카드. 너무 쓴 적이 없어서 파기시 효과에 공격이 있다는 것도 잊어버리고 있었다… 그 정도로 채용할 일이 없는 카드.
이사나 해역 → 순풍이라는 조건이 붙어 있지만 4플레어로 3-5 3/3은 매우 강하다. 킬각을 내는 것에 충분한 화력이다. 역풍 [이사나 해역]은 플레어4로 3/1이라 부족함은 있지만 레인지락으로 쓴다면 이것도 매우 강하다고 생각한다. [달그림자 떨어지니]와 동시 채용은 총 플레어 소모가 커서 어려울 것 같지만 둘 다 때릴 수 있다면 상대의 라이프를 간단하게 녹여버릴 수 있을 것 같다.
오요기비 포화 → 중거리(간격4-6 근처)에서 싸우고 싶은 경우에 확실하게 넣고 싶은 카드. 앞쪽 간격에서 싸우고 싶은 상대에게 쓰면 [오요기비 포화]의 상시효과가 상당히 방해에 유효하다. 플레어2로 2/2라는 것은 실질적으로 [OMNIS-Blaster]기 때문에 데미지도 강하다.
카라하리 등대 → ‘[카라하리 등대]는 적절하게 처리되기 때문에 약하다’라고 들은 적이 있지만 아프게 박히는 상대에게는 아프게 박힌다고 생각한다. (공격카드가 없는 쿠루루라던가, [대폭풍우]를 가진 라이라A라던가, [종언의 그림자]를 불러온 후의 우츠로A라던가, 부여카드가 전술의 핵심이 되는 메구미라던가) 유리나/하츠미에게 있어서는 [자루치기]를 때릴 수 없어지는 것이 조금 좋지 않을지도.
미오비키 항로 → 비트다운 구축에 확실히 아프게 박히는 카드. 이 카드의 존재에 의해 상대가 순풍으로 넘겨주는 턴이 많아진다. [미오비키 항로]를 넣는다면 [이사나 해역]도 넣고 싶어진다.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역풍에서 사용됨 효과를 사용할 때는 ‘미오비키 챌린지!’라고 말하고 있다.
■유리나/하츠미의 구축 예 ①순풍 비트다운
참, 일섬, 자루치기, 거합, 수뢰구, 수류, 해일
해안에 파랑 일며, 이사나 해역, 미오비키 항로
■유리나/하츠미의 구축 예 ②중거리 비트다운
참, 일섬, 거합, 수뢰구, 수류, 강산, 나침반
달그림자 떨어지니, 오요기비 포화, 카라하리 등대
■유리나/하츠미의 구축 예 ③기염만장 하츠미 강화 덱
참, 일섬, 자루치기, 기염만장, 수뢰구, 수류, 강산
해안에 파랑 일며, 이사나 해역, 오요기비 포화
기계식 청축 키보드를 5년째 사용 중에 wasd키가 두세번씩 눌리거나 안눌리는 현상 때문에 오타가 너무 많아서 타이핑하다가 스트레스 때문에 작업을 멈췄습니다.
안쓰던 적축 키보드로 바꿔야지 생각을 했는데 키보드 청소가 너무 귀찮아서 방치하다가 늦었습니다...
청축만 쓰다가 적축 쓰니까 이게 또 적응이 잘 안되내요
의역 다수
오역이나 오타 지적 환영
출처 후루요니 덱 사전
https://hikari-fryn.blogspot.com/2022/06/1-17.html
※이 기사는 시즌 7-2 시점에서 적은 것입니다. (2022.7.19에 업로드)
■유리나/하츠미에 대해서 (장점, 단점, 주의할 점, 가능한 것 등)
근중거리에서 화력이 높은 유리나와 중거리에서 화력이 높은 하츠미의 조합.
우수한 공격카드를 다수 가진 두 여신으로 주요간격에서의 정직한 비트다운이 강하다.
하츠미의 이야기지만, 순풍에서는 [수뢰구]가 2/2, [수류]가 3/2가 되는 반면, 역풍에서는 화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상대에게 매턴 공격을 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미오비키 항로]채용 등)이 필요하다.
또한 상대가 근거리에서 버티면 역풍[수뢰구]를 때릴 수 없기 때문에 후퇴력이 부족하고 중원거리에서 지속적으로 공격당하면 화력 부족에 빠지는 점이 약점이다.
■유리나/하츠미의 각 카드의 짧은 평가
※이 항목에서는 조합에 있어서의 카드에 대한 의견(20%)이나 개인적인 생각(80%)을 한마디씩 적습니다. 조합에 대한 의견을 브레인스토밍 하는 항목입니다.
참 → 하츠미와 간격이 맞물리는 3/1. 공격카드 구축중심이라면 일단 넣자.
일섬 → [참]보다 더 우선순위가 높다고 생각되는 2/2. 결사3/2는 킬각을 잡는 중요한 파츠다.
자루치기 → 하츠미의 간격에서 도망쳐서 앞으로 전진하는 상대에게 박히는 카드. 결사[자루치기]는 순풍[수뢰구]로 이어서 3/2가 된다면 강하다.
거합 → 리소스를 모으면서 때리는 4/3, 맞힐 수 있는 상대에게는 넣자. 상대의 두 여신이 근접간격이라면 [강산]보다는 이쪽이 좋다.
기백 → 순풍[수류]에 버프를 넣어서 3-5 3/2 대응불가(통상패)로 하거나, 역풍[강산]을 4-6 3/1 데미지를 더스트로 보내거나, 유용성은 몇 가지 있다. 하지만 [기백] 1장을 넣는 것보다는 그 자리에 공격카드를 넣는 것이 기본적으로는 더 강하다…
압도 → 순풍이 좋은 하츠미에게 역풍을 유도하는 [압도]는 궁합이 나쁘다…
기염만장 → 공격카드가 풍부한 하츠미와의 페어기 때문에 [기염만장]하츠미 강화 덱은 나쁘지않다.
달그림자 떨어지니 → [이사나 해역]이나 [오요기비 포화]와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플레어가 모인다면 순풍 역풍에 관계없이 4/4를 날릴 수 있는 [달그림자 떨어지니]는 물론 강하지만, 순풍[이사나 해역]은 가벼운 4플레어로 3/3을 날릴 수 있다는 점이 강하다. 뒤쪽 간격에서 싸우고 싶다면 [오요기비 포화]가 들어간다. 어떤 게임을 하고싶은지에 따라서 어떤 카드를 넣을 것인지 바뀐다.
해안에 파랑 일며 → 귀중한 데미지 경감 대응카드. [카라하리 등대]와 [미오비키 항로]로 카운터 치고 싶은 상대가 아니라면 거의 들어가는 카드.
쪽배에서 쉬노니 → 2플레어로 5휘감기를 하는 것보다도 [준비만전]을 하는 것이 강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더라도 유리나/하츠미는 채용하고 싶은 다른 카드가 많다.
아마네 유리나의 저력 → 물론 강한 카드이고 라이프에 들어가면 이긴다. 하지만 적절히 5오라를 유지해서 케어되면 게임을 끝낼 수 없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아마네 유리나의 저력]에 대한 최근의 소감이다. 상대가 잘하는 플레이어라면 이길 수 없다. 유리나/하츠미로 [아마네 유리나의 저력]을 잘 맞출 수 있는 방법도 좀처럼 떠오르지 않는다…
수뢰구 → 순풍/역풍으로 효과가 달라지는 것이 재미있다. 간격3에서 역풍[수뢰구]로 2칸 후퇴해서 간격5가 돼서 하츠미의 간격에 액세스 할 수 있다. 순풍[수뢰구]라면 [자루치기]의 버프를 실어서 3/2로 하는 것도 좋다.
수류 → 하츠미를 상대하는 경우에는 순풍에서 전력화[수류]를 케어해서 간격3이하로 턴을 종료하는 것이 좋다. 특히 초반에 간격4-5에서 턴을 넘겨주지 않도록 노력하자.
강산 → 간격5-6으로 좀 멀어서 때리기 힘들지만 역풍에서는 상대에게 플레어를 만들어 주지 않는 강한 카드가 된다. 역풍[수뢰구] 역풍[강산]으로 연결하거나, [오요기비 포화]로 전진을 방해하는 등의 서포트와 함께 사용하면 좋은 카드.
해일 → 간격이 한정된 뒤쪽 스텝 대응카드. 상대의 공격간격을 생각해서 채용하지 않으면 썩기 쉽기 때문에 조심하자. [초반동]의 열화판이라는 의견을 들은 적이 있는 카드다. 대응카드기 때문에 생각하는 것만큼 하위호환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준비만전 → 역풍에서 잘 사용한다면 강한 리소스 축적 카드. [준비만전]을 들고 상대의 공격을 오라로 받고, 다음 턴에 휘감으면서 손패의 상한을 3으로 하는 것은 좋다. 가능하다면 재구성 직후에 [준비만전]을 써서 다음 턴에 손패를 공격카드 5장으로 만들자.
나침반 → [나침반]전개에 의해 [달그림자 떨어지니]를 맞히기 쉬워지는 유용성이 있다. 스텝 회피도 허용하지 않고 간격5에서 때리면 [영원의 꽃]이나 [무음쇄빙]을 막는 것도 가능하다. [아마네 유리나의 저력]의 적정거리를 늘려주는 것도 좋다.
파도 부르기 → 역풍을 유도하는 카드. 너무 쓴 적이 없어서 파기시 효과에 공격이 있다는 것도 잊어버리고 있었다… 그 정도로 채용할 일이 없는 카드.
이사나 해역 → 순풍이라는 조건이 붙어 있지만 4플레어로 3-5 3/3은 매우 강하다. 킬각을 내는 것에 충분한 화력이다. 역풍 [이사나 해역]은 플레어4로 3/1이라 부족함은 있지만 레인지락으로 쓴다면 이것도 매우 강하다고 생각한다. [달그림자 떨어지니]와 동시 채용은 총 플레어 소모가 커서 어려울 것 같지만 둘 다 때릴 수 있다면 상대의 라이프를 간단하게 녹여버릴 수 있을 것 같다.
오요기비 포화 → 중거리(간격4-6 근처)에서 싸우고 싶은 경우에 확실하게 넣고 싶은 카드. 앞쪽 간격에서 싸우고 싶은 상대에게 쓰면 [오요기비 포화]의 상시효과가 상당히 방해에 유효하다. 플레어2로 2/2라는 것은 실질적으로 [OMNIS-Blaster]기 때문에 데미지도 강하다.
카라하리 등대 → ‘[카라하리 등대]는 적절하게 처리되기 때문에 약하다’라고 들은 적이 있지만 아프게 박히는 상대에게는 아프게 박힌다고 생각한다. (공격카드가 없는 쿠루루라던가, [대폭풍우]를 가진 라이라A라던가, [종언의 그림자]를 불러온 후의 우츠로A라던가, 부여카드가 전술의 핵심이 되는 메구미라던가) 유리나/하츠미에게 있어서는 [자루치기]를 때릴 수 없어지는 것이 조금 좋지 않을지도.
미오비키 항로 → 비트다운 구축에 확실히 아프게 박히는 카드. 이 카드의 존재에 의해 상대가 순풍으로 넘겨주는 턴이 많아진다. [미오비키 항로]를 넣는다면 [이사나 해역]도 넣고 싶어진다.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역풍에서 사용됨 효과를 사용할 때는 ‘미오비키 챌린지!’라고 말하고 있다.
■유리나/하츠미의 구축 예 ①순풍 비트다운
참, 일섬, 자루치기, 거합, 수뢰구, 수류, 해일
해안에 파랑 일며, 이사나 해역, 미오비키 항로
- 간격 3-4를 주전장으로 싸우는 구축.
- [수류]의 간격 4-5를 피해서 간격3에서 턴을 넘겨주는 상대에게는 [거합]을 박을 수 있게 된다.
- 상대로부터 공격을 받은 다음 턴에는 [미오비키 항로]의 역풍 효과로 어드밴티지를 얻고, 상대가 [미오비키 항로]를 의식해 순풍으로 턴을 넘겨주는 경우는 순풍[수뢰구]나 순풍[수류]3/2로 데미지를 가한다.
- 결사에 들어가는 상황에서 순풍으로 턴을 받았다면, [일섬]3/2나 순풍[수류]3/2, [이사나 해역]3/3으로 라이프에 데미지를 넣자.
- 후반에 순풍/역풍에 관계없이 데미지를 안정시키고 싶은 경우에는 총 소비 플레어는 3늘어나지만 [이사나 해역]을 [달그림자 떨어지니]로 바꿔도 좋다.
■유리나/하츠미의 구축 예 ②중거리 비트다운
참, 일섬, 거합, 수뢰구, 수류, 강산, 나침반
달그림자 떨어지니, 오요기비 포화, 카라하리 등대
- 이 구축의 주전장은 간격4-5다. 역풍[수뢰구]로 물러나면서 역풍[강산]3/1 데미지를 더스트로 때려서 어드밴티지를 얻는다. [강산]은 오라3으로 받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그런 경우에는 [오요기비 포화]2/2를 때려주자.
- [카라하리 등대]를 사용됨 상태로 하고 [오요기비 포화]를 때려서 사용됨 상태로 두면 상대가 2전진해서 간격3에 들어가도 [오요기비 포화]의 즉재기시 효과로 기본동작을 할 수 있어 이탈이 가능해 간격4로 되돌리는 것이 가능하다.
- [나침반][달그림자 떨어지니]로 3-5 4/4를 때릴 수 있는 것도 장점 중 하나다. 그 밖에도 [나침반] 전개 중에 [거합]을 때리는 것으로 2-5 4/3이 돼서 간격 3-4에서 때리면 피하기 어려워진다.
■유리나/하츠미의 구축 예 ③기염만장 하츠미 강화 덱
참, 일섬, 자루치기, 기염만장, 수뢰구, 수류, 강산
해안에 파랑 일며, 이사나 해역, 오요기비 포화
- [기염만장]으로 강화된 하츠미의 공격으로 상대를 침몰시키는 구축. 통상카드는 [기염만장]이외는 전부 공격카드로 구성 돼있기 때문에, [기염만장]전개 중에는 반드시 손패에 공격카드만 있게 된다.
- [기염만장]을 전개한 다음 턴에는 데미지를 줄이기 위해서 상대가 더 공격을 하려해 역풍이 되기 때문에 데미지는 다음과 같다.
- 역풍[수뢰구]1/1, 더스트⇔간격 : 1
- 역풍[수류]3/2
- 역풍[강산]4/2, 데미지를 더스트로
- 역풍[이사나 해역]4/2, 더스트→간격 : 2
- [오요기비 포화]3/3
- [기염만장]의 버프에 의한 메인은 [오요기비 포화]로, 이 3/3을 라이프에 넣어서 이길 수 있도록 운영하자.
기계식 청축 키보드를 5년째 사용 중에 wasd키가 두세번씩 눌리거나 안눌리는 현상 때문에 오타가 너무 많아서 타이핑하다가 스트레스 때문에 작업을 멈췄습니다.
안쓰던 적축 키보드로 바꿔야지 생각을 했는데 키보드 청소가 너무 귀찮아서 방치하다가 늦었습니다...
청축만 쓰다가 적축 쓰니까 이게 또 적응이 잘 안되내요
의역 다수
오역이나 오타 지적 환영
출처 후루요니 덱 사전
https://hikari-fryn.blogspot.com/2022/06/1-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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