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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시판 >
사자턱 능력 활성화 관련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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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0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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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3 상후니
공허의 표식 밑에 능력활성화 하고 나서
사정거리 2에 저주를 걸 수 있는 적이 없으면
토큰을 이동시키지 않는 것이 맞나요?
아니면 '수행한다'고 되어 있으니끼
대상이 없어도 토큰을 이동하는 것이 맞나요?
관련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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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가 아니고 한다 여서 무조건 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적 뿐만 아니라 아군한테도 저주를 걸 수 있는거 같습니다 -
아 적한테 건다고 되어 있지 않으니까 아군한테도 걸 수 있나보군요..무서운 능력이네요ㄷㄷ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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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알려드려 죄송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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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아닙니다 괜찮습니다ㅎㅎ이렇게 같이 알아가는거죠! 문의드린 이후에 게임을 못해보기도 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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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요~ 상후니님 덕분에 저도 이렇게 하나 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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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한다면 반드시 수행해야 하고. 피아 구분이 없으니 적이 없으면 아군. 아군도 없으면 셀프 저주입니다. 공허 감시자의 이동력이 딱히 뛰어나지 않으니 뒤쳐지면 주구장창 셀프 저주만 먹을 수 있겠지요. 다만 5라운드에 걸쳐 경험치 2니까 경험치를 위해 쓸 거 아니면 상단으로 버프 넣어주는게 좋습니다. 그래도 주도권이 15라 상대적으로 스피드가 느린 공허감시자에겐 꽤 유용한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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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ㄷㄷ에러플을 했네요ㅠㅠ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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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도 헛갈려서 찾아보니 적의 덱에만 저주가 들어가고 아군이나 셀프 저주는 안넣어도 되는 것 같네요. 5라운드 동안 토큰은 이동하는 게 맞고 꼭 효과 전부를 못 찾아먹어도 5라운드 후 2경험치 받아먹고 소실되는 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5MJEJoQYXE&ab_channel=beyoken
여기 7분 30초 이후를 보면 enermy 대상이고 저주가 들어가는 것도 몬스터 덱이라고만 설명하고 있습니다. 따로 아군을 지칭하는 설명은 없네요. 그냥 5라운드 간 자동으로 행동이 수행되며 토큰은 이동되지만, 사거리 내 적이 없으면 그냥 생략으로 처리인것 같습니다. 혜택을 찾아먹냐 못찾아 먹냐는 플레이어의 재량인듯. 최대 저주 5장까지 적에게 넣지만, 못찾아먹으면 경험치 2먹고 소실인 거죠.
즉. 스킬 알고리즘은
1. 차례 시작시 토큰은 한칸 이동(경험치 얻을 수 있다면 1획득. )
2. 공허감시자를 기준으로 2 사거리내에 적이 있는 지 스캔. 있다면 몬스터 덱에 저주 한장 추가. 없다면 생략.
3. 1의 행동으로 토큰이 소실에 도달했다면 카드 소실.
이런 식인 것 같습니다. 저도 에러플을 했었군요. ^^: 이런~ -
엇 자세히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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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는 적만 대상으로 하면 됩니다. 공격을 아군한테 대상으로 하지 못하는 것과 동일하게 생각하시면 될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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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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