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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이벤트] 간단하지 않은 플레이 가이드 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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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8 16: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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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한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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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hZ2SaEpORc&feature=youtu.be
애니메이션과 해설에 혼을 갈아버린 담당자.. 모두 조회수와 좋아요로 혼내줍시다.
오늘 업로드 된 플레이 가이드 내용이 궁금해졌는데 글로 빠르게 읽고 싶다면 참고하세요!
*약간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재기/즉재기
: 재기/즉재기는 사용된 비장패가 미사용으로 되돌아가는 조건을 표시합니다!
재기의 경우 자신의 종료페이즈에 해당 조건을 만족한 상태라면 미사용으로 되돌아가고, 즉재기의 경우 어느 때든 해당 조건이 만족된다면 즉시 미사용으로 되돌아갑니다!
*재기나 즉재기 이외의 효과로 미사용으로 되돌아가는 카드도 있습니다!
︎ 초극 ︎
: 초극은 ‘이 공격의 오라 데미지는 5를 넘을 수 있다’라는 의미를 가진 키워드입니다!
초극을 가지지 않은 카드는 어떠한 효과를 적용해도 오라 데미지가 5를 넘을 수 없지만, 초극이 있다면 오라 데미지가 5를 넘을 수 있습니다.
오라 데미지가 5를 넘는 공격의 경우, 보통 오라 데미지를 선택 할 수 없기 때문에 라이프 데미지만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종단
: 종단은 카드의 사용을 까다롭게 만드는 키워드입니다!
종단을 가진 카드를 사용한 미코토는 ‘그 턴’에 다른 카드를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습니다. 상대의 턴이라면 대응 카드들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특수한 몇몇 상황에 메인 페이즈가 아닌 페이즈에 종단을 가진 카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에도 ‘그 턴’에 더 이상 카드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위축
: 위축은 미코토가 갖는 효과입니다. 위축 상태가 된 미코토가 집중력을 얻으면 집중력을 1 상승시키는 대신 위축 효과를 제거합니다.
집중력이 2인 상태에서도 집중력의 상한이 2일 뿐, 집중력을 얻는 효과는 적용되므로 위축을 제거합니다.
*토코요의 카드 중 ‘집중력이 2가 된다’ 는 문구를 가진 카드는 집중력을 ‘얻는’것이 아닌 ‘변화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위축과는 관계없습니다.
상시
: 상시는 해당 카드가 항상 갖는 효과입니다! 만약 상시 효과가 조건을 포함한다면, 카드의 처리 도중 조건을 만족하거나 만족하지 않게 되면 효과를 얻거나 잃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츠로의 카드 ‘원월’은 더스트가 12이상일 때 오라의 데미지가 -(선택불가)가 됩니다.
그런데 이 공격에 상대가 대응하여 더스트가 증가하여 12를 넘겼다면, 카드 사용 당시에는 2였던 오라 데미지가 –가 될 수도 있고, 반대로 더스트가 감소하여 12미만으로 떨어지면 카드 사용 당시에는 –였던 오라 데미지가 2로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공격후
: 공격후는 해당 공격의 데미지를 해결한 이후 해결하는 효과입니다. 만약 상대가 대응하여 공격에 실패하였다면, 공격후 효과도 발동하지 않습니다.
대응불가
: 대응불가는 말 그대로 대응불가를 갖는 공격에 상대가 대응할 수 없게 만드는 키워드입니다!
대응불가(통상패)를 갖는 공격의 경우, 통상패로는 대응할 수 없지만 비장패로는 대응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없는 대응불가(비장패)가 과연 출시될까요?
빈틈
: 빈틈은 부여카드의 사용을 까다롭게 만드는 키워드입니다!
빈틈을 갖는 부여패를 전개중인 미코토가 재구성 이외의 원인으로 라이프에 1이상의 데미지를 받게 되면 빈틈을 갖는 부여패 위에 있는 모든 벚꽃 결정을 더스트로 보내고, 덮음패로 만듭니다.
*부여카드가 버림패로 간 것이 아니므로, [파기시] 효과는 해결하지 않습니다.
불가피
: 불가피는 상대가 대응한 뒤, 원래와 다르게 적정거리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작업을 건너뜁니다!
즉, 상대가 대응하여 공격의 적정거리를 벗어났다고 하더라도, 공격의 데미지 및 공격 후 효과를 적용합니다.
거리확대/거리축소
: 거리확대와 거리축소는 공격의 적정거리에 적용되는 효과입니다!
*거리확대와 거리축소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공격의 적정거리의 표기를 이해하는 것이 좋은데요. 예를 들어 적정거리가 3-5인 공격은 적정거리 3,4,5를 줄여 적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거리확대(원X)는 공격의 (가장 큰 적정거리 값 + X) 까지의 적정거리를 모두 얻고, 거리확대(근X)는 공격의 (가장 작은 적정거리 값 – X) 까지의 적정거리를 모두 얻습니다.
거리축소(원X)는 공격의 (가장 큰 적정거리 값 – X +1 ) 까지의 적정거리를 모두 잃고, 거리축소(근X)는 공격의 (가장 작은 적정거리 값 + X –1 ) 까지의 적정거리를 모두 잃습니다.
*탈리야의 비장패 Alpha-Edge는 적정거리 1,3,5,7을 가집니다. 여기에 거리확대(원2)를 적용해 볼까요? 가장 큰 적정거리인 7에서 2를 더한 9까지의 값을 모두 적정거리로 얻습니다.
즉, 1,3,5,7,8,9를 갖는 공격이 됩니다.
반대로 거리축소(근3)을 얻는 경우를 가정해 볼까요? 그렇다면 가장 작은 적정거리인 1에서 2을 더한 3까지 중 해당하는 값인 1과 3을 잃어 적정거리가 5,7인 공격이 됩니다.
전력화
: 전력화는 미코토가 전력화를 가진 카드를 손패에서 사용할 때 선택할 수 있는 효과입니다.
이 효과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메인페이즈 시작 시에 전력 행동을 할 것을 선언해야 하며, 전력 카드를 사용한 것처럼 메인페이즈에 다른 행동을 할 수 없습니다.
*전력화는 손패에서 사용할 때만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카드의 효과로 전력화를 갖는 카드를 사용할 때는 선택할 수 없습니다. 또한 전력화를 갖는 카드는 서브타입으로 전력을 갖지 않습니다!
사용됨
: 사용됨은 비장패의 해결이 종료되고 사용됨 상태(앞면)으로 놓여 있을 때 상시 적용되는 효과입니다.
만약 비장패가 미사용으로 되돌아가거나 게임에서 제외된다면 사용됨 효과도 함께 사라집니다.
*사용됨 효과는 해당 카드의 해결이 종료된 후부터 적용되므로 해당 카드의 해결 도중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봉인 ︎
: 봉인은 ‘카드를 봉인한다’라는 문구가 포함된 카드를 사용할 때 발동하는 키워드입니다.
만약 ‘봉인된 카드를 되돌린다’라는 문구가 없는 카드라면, 어떠한 방법으로도 봉인 상태에서 되돌아 가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쿠루루의 ‘인더스트리아’의 경우는 ‘봉인된 카드를 되돌린다’라는 문구가 없으므로 인더스트리아가 미사용으로 되돌아간다 해도 봉인은 유지됩니다!
애니메이션과 해설에 혼을 갈아버린 담당자.. 모두 조회수와 좋아요로 혼내줍시다.
오늘 업로드 된 플레이 가이드 내용이 궁금해졌는데 글로 빠르게 읽고 싶다면 참고하세요!
*약간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재기/즉재기
: 재기/즉재기는 사용된 비장패가 미사용으로 되돌아가는 조건을 표시합니다!
재기의 경우 자신의 종료페이즈에 해당 조건을 만족한 상태라면 미사용으로 되돌아가고, 즉재기의 경우 어느 때든 해당 조건이 만족된다면 즉시 미사용으로 되돌아갑니다!
*재기나 즉재기 이외의 효과로 미사용으로 되돌아가는 카드도 있습니다!
︎ 초극 ︎
: 초극은 ‘이 공격의 오라 데미지는 5를 넘을 수 있다’라는 의미를 가진 키워드입니다!
초극을 가지지 않은 카드는 어떠한 효과를 적용해도 오라 데미지가 5를 넘을 수 없지만, 초극이 있다면 오라 데미지가 5를 넘을 수 있습니다.
오라 데미지가 5를 넘는 공격의 경우, 보통 오라 데미지를 선택 할 수 없기 때문에 라이프 데미지만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종단
: 종단은 카드의 사용을 까다롭게 만드는 키워드입니다!
종단을 가진 카드를 사용한 미코토는 ‘그 턴’에 다른 카드를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습니다. 상대의 턴이라면 대응 카드들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특수한 몇몇 상황에 메인 페이즈가 아닌 페이즈에 종단을 가진 카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에도 ‘그 턴’에 더 이상 카드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위축
: 위축은 미코토가 갖는 효과입니다. 위축 상태가 된 미코토가 집중력을 얻으면 집중력을 1 상승시키는 대신 위축 효과를 제거합니다.
집중력이 2인 상태에서도 집중력의 상한이 2일 뿐, 집중력을 얻는 효과는 적용되므로 위축을 제거합니다.
*토코요의 카드 중 ‘집중력이 2가 된다’ 는 문구를 가진 카드는 집중력을 ‘얻는’것이 아닌 ‘변화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위축과는 관계없습니다.
상시
: 상시는 해당 카드가 항상 갖는 효과입니다! 만약 상시 효과가 조건을 포함한다면, 카드의 처리 도중 조건을 만족하거나 만족하지 않게 되면 효과를 얻거나 잃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츠로의 카드 ‘원월’은 더스트가 12이상일 때 오라의 데미지가 -(선택불가)가 됩니다.
그런데 이 공격에 상대가 대응하여 더스트가 증가하여 12를 넘겼다면, 카드 사용 당시에는 2였던 오라 데미지가 –가 될 수도 있고, 반대로 더스트가 감소하여 12미만으로 떨어지면 카드 사용 당시에는 –였던 오라 데미지가 2로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공격후
: 공격후는 해당 공격의 데미지를 해결한 이후 해결하는 효과입니다. 만약 상대가 대응하여 공격에 실패하였다면, 공격후 효과도 발동하지 않습니다.
대응불가
: 대응불가는 말 그대로 대응불가를 갖는 공격에 상대가 대응할 수 없게 만드는 키워드입니다!
대응불가(통상패)를 갖는 공격의 경우, 통상패로는 대응할 수 없지만 비장패로는 대응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없는 대응불가(비장패)가 과연 출시될까요?
빈틈
: 빈틈은 부여카드의 사용을 까다롭게 만드는 키워드입니다!
빈틈을 갖는 부여패를 전개중인 미코토가 재구성 이외의 원인으로 라이프에 1이상의 데미지를 받게 되면 빈틈을 갖는 부여패 위에 있는 모든 벚꽃 결정을 더스트로 보내고, 덮음패로 만듭니다.
*부여카드가 버림패로 간 것이 아니므로, [파기시] 효과는 해결하지 않습니다.
불가피
: 불가피는 상대가 대응한 뒤, 원래와 다르게 적정거리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작업을 건너뜁니다!
즉, 상대가 대응하여 공격의 적정거리를 벗어났다고 하더라도, 공격의 데미지 및 공격 후 효과를 적용합니다.
거리확대/거리축소
: 거리확대와 거리축소는 공격의 적정거리에 적용되는 효과입니다!
*거리확대와 거리축소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공격의 적정거리의 표기를 이해하는 것이 좋은데요. 예를 들어 적정거리가 3-5인 공격은 적정거리 3,4,5를 줄여 적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거리확대(원X)는 공격의 (가장 큰 적정거리 값 + X) 까지의 적정거리를 모두 얻고, 거리확대(근X)는 공격의 (가장 작은 적정거리 값 – X) 까지의 적정거리를 모두 얻습니다.
거리축소(원X)는 공격의 (가장 큰 적정거리 값 – X +1 ) 까지의 적정거리를 모두 잃고, 거리축소(근X)는 공격의 (가장 작은 적정거리 값 + X –1 ) 까지의 적정거리를 모두 잃습니다.
*탈리야의 비장패 Alpha-Edge는 적정거리 1,3,5,7을 가집니다. 여기에 거리확대(원2)를 적용해 볼까요? 가장 큰 적정거리인 7에서 2를 더한 9까지의 값을 모두 적정거리로 얻습니다.
즉, 1,3,5,7,8,9를 갖는 공격이 됩니다.
반대로 거리축소(근3)을 얻는 경우를 가정해 볼까요? 그렇다면 가장 작은 적정거리인 1에서 2을 더한 3까지 중 해당하는 값인 1과 3을 잃어 적정거리가 5,7인 공격이 됩니다.
전력화
: 전력화는 미코토가 전력화를 가진 카드를 손패에서 사용할 때 선택할 수 있는 효과입니다.
이 효과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메인페이즈 시작 시에 전력 행동을 할 것을 선언해야 하며, 전력 카드를 사용한 것처럼 메인페이즈에 다른 행동을 할 수 없습니다.
*전력화는 손패에서 사용할 때만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카드의 효과로 전력화를 갖는 카드를 사용할 때는 선택할 수 없습니다. 또한 전력화를 갖는 카드는 서브타입으로 전력을 갖지 않습니다!
사용됨
: 사용됨은 비장패의 해결이 종료되고 사용됨 상태(앞면)으로 놓여 있을 때 상시 적용되는 효과입니다.
만약 비장패가 미사용으로 되돌아가거나 게임에서 제외된다면 사용됨 효과도 함께 사라집니다.
*사용됨 효과는 해당 카드의 해결이 종료된 후부터 적용되므로 해당 카드의 해결 도중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봉인 ︎
: 봉인은 ‘카드를 봉인한다’라는 문구가 포함된 카드를 사용할 때 발동하는 키워드입니다.
만약 ‘봉인된 카드를 되돌린다’라는 문구가 없는 카드라면, 어떠한 방법으로도 봉인 상태에서 되돌아 가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쿠루루의 ‘인더스트리아’의 경우는 ‘봉인된 카드를 되돌린다’라는 문구가 없으므로 인더스트리아가 미사용으로 되돌아간다 해도 봉인은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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